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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의 뜰

2026년 6월20일 연중 제 11주간 토요일 복음

작성자이혜영요셉피나55|작성시간26.06.19|조회수26 목록 댓글 4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4-3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으냐?

26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 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신다.

너희는 그것들 보다 더 귀하지 않으냐?

27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수명을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느냐?

28 그리고 너희는 왜 옷 걱정을 하느냐?

들에 핀 나리꽃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지켜보아라.

그것들은 애쓰지도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솔로몬도 그 온갖 영화 속에서 이 꽃 하나만큼 차려입지 못하였다.

30 오늘 서 있다가도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까지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너희야 훨씬 더 잘 입히시지 않겠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31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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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혜영요셉피나5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 작성자최영자요안나53 | 작성시간 26.06.20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우리의 불안과 고통은 대개 내일, 미래의 일입니다. 주님께서 모든 피조물을 먹이시고 살펴주시는데
    우리 인간은 과거의 경험을 기억하고 현재 상태가 지속되지 않을까 불안해하고 현재와 미래에 대한 욕심때문에
    걱정하고 불안해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것으로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일 걱정을 내려놓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늘 고생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으로 내일의 어려움을 이겨낼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 답댓글 작성자한경자체칠리아57 | 작성시간 26.06.20 아멘.
    더도 덜도 아니고, 꼭 선배님 묵상과 같습니다. ^^
  • 작성자이민지글라라55 | 작성시간 26.06.20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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