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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의 뜰

2026년 6월 22일 연중 12주간 월요일 복음

작성자한경자체칠리아57|작성시간26.06.21|조회수20 목록 댓글 2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
2 너희가 심판하는 그대로 너희도 심판받고,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다.
3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네 눈 속에는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형제에게 ‘가만,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5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뚜렷이 보고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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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최영자요안나53 | 작성시간 26.06.22 new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뚜렷이 보고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

    내로남불이라는 말까지 있습니다. 배운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의 잘못은 잘 판단하면서도
    자신의 잘못은 아예 알아차리니 못하거나 알면서도 오히려 정당화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누가 지적해주면 싸움이 벌어집니다.

    주님, 제 눈에 들보가 있는지 날마다 주님을 생각하며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 작성자한경자체칠리아5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상대방의 단점을 밝히면서 고치기를 바라는 말을 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 속으로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사람은 참 변하기 어렵지만 상대방을 탓하기 전에 자신을 들여다 보고 자신의 모자란 점을 채우려 노력하는 것이
    훨씬 좋은 해결책이라고. 자기 눈의 들보는 건드리지 않고 상대의 눈에서 티를 빼내려는 것은 자신을 모르는 처사지요.
    그러나, 저도 제 눈의 들보를 인정치 않을 때가 많으므로 타산지석으로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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