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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꼬마각시와 꼬마신랑

작성자박봉환| 작성시간15.07.29| 조회수4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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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버들 작성시간15.08.06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가슴아팠던 우리 조상들이 걸어온길을 훤히 들여다 본 것 같습니다.
    한 편의 드라마를 본 듯 한 말이지요.
    세상은 늘~해피앤딩이 아닌 건가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봉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8.06 답글 고맙습니다.
    특별히 이 소설의 진원지인 충북 일보 카페 회원님의 고운 답글이기에 더욱 고마운 마음 금치 못합니다.
    재삼 감사드립니다. 버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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