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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 대본리 앞바다

작성자돌비| 작성시간17.05.21| 조회수5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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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버들 작성시간17.05.22 경주 앞바다가 끊임없이 밀려드는 작은파도
    물이 정말 맑았습니다.
    바닥에 자갈들이 다 드러나도록
    그러나 단 몇분만 있으면 발이 시려울정도로 물은 차가웠습니다,
    정말 상큼한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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