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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 ich lieb' Dich (당신, 난 당신을 사랑해요)

작성자종소리| 작성시간12.09.06| 조회수52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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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버들 작성시간12.09.07 팝송은 가사를 잘 알아보고 들어야 하는 것 같아요.
    한국어로 번역해보면 정말 노래로 부르지 말아야할 그런 가사들도 있고
    표현을 우리랑 다르게 해 놓은 부분도 있고
    또 예전에는 감히 생각하지도 못했던 가사삽입이 된 곡들도 있구요.

    이 음악도 가사를 들여다보면 하룻밤의 사랑으로 여인은 기다림에 지처 영혼을 노래한 가사 같아요.
    어쩜 애절해 보이기도 하지만 순정을 지키지못한 손가락질도...ㅎㅎ
    제 생각을 한번 해 봤습니다...
  • 작성자 종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07 ㅎㅎ역시 울 카페지기님은 표현도 남다르시네요~^^
  • 답댓글 작성자 버들 작성시간12.09.07 에이 남다르긴요.
    다 아는건데 그냥 말을 안할 뿐이고 저는 말을 하는편이지요.
    이 가사가 어떻게보면 한 사람을 그리는마음이 애절하고 사랑처럼 느껴지지만
    또 한편으로는 함부로 내준 순정에 자신을 망칠 수도 있는 삶의 대열에 선것에 과연
    이 여인이 넘어진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을까? 물론 노래가사지만 시 처럼 그속에 한번 들어 가봤습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종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07 네~^^좋은하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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