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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

작성자섬사람| 작성시간15.02.19| 조회수2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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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영이 작성시간15.02.22 아픔이 있고야 다져지는것이 인생인가요!
  • 답댓글 작성자 섬사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22 사람은 누구나 한 송이 꽃이라 했습니다
    그리하여 누구나 마지막 무너짐도 향기로운 절벽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났다 가는 것만으로도 수천 억겁이라 하니까요
    그 무너진 절벽도 아름다울 수 밖예요. 꽃 보다 더 아름다우신 영이 선생님.
  • 작성자 영이 작성시간15.02.22 선생님 과찬이 부끄럽습니다. 늘 고운 마음씨로 인생을 살고자 노력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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