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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작성자섬사람| 작성시간15.05.05| 조회수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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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영이 작성시간15.05.10 선생님 시는 여성의 섬세함인양 편안함이 있습니다 낭송 하기에도 좋은시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섬사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10 시 자체가 여성성이라고 봅니다
    가까이 하고 즐기면
    그 아무리 무쇠라도 녹아내리기 마련입니다
    이 세상도 넘 거칩니다
    시를 잔뜩 입혀주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 작성자 영이 작성시간15.05.15 그렇죠! 마치 성난파도가 요동치듯 거친세상입니다.. 선을 찾아보기가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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