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작성자섬사람| 작성시간15.05.29| 조회수18|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섬사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29 우리 섬마을 선착장 매표소소 벽에 게사하고 싶은 시 입니다부족하지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버들 작성시간15.05.29 섬에 가셔서 아름다움 꿈 많이 꾸고 사시는 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섬사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29 섬 생활 7년이렇다할 섬에 관한 시 한 편이 없어 갈매기처럼 울어요천년을 써야 하고 만년을 살아야 하나봅니다갯바위를 몽돌꽃처럼 만드는 파도처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영이 작성시간15.05.29 바위에 붉은물이 들도록 파도가 얼마나 거세게 때렸을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섬사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30 파도의 혼이요, 아픔이지요그 상처가 꽃이 된 거죠고통은 견딜만큼 다가온다지요견디고 견뎌내면 꽃이 되는데사람들은 죽음의 꽃을 선택합니다그럴 때마다 가슴이 저려옵니다,영이 선생님 잘 계시죠?뵙고 싶어집니다,,,그냥그냥.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