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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뛰다보니
하루란 시간들이
어디로 도망가는지도 모른채
달렸습니다.
지나간 시간들은 온데간데 없고
떡하니 곁에 있는것은
성과입니다.
분명한 것은
내가 지금 기쁘다는 것입니다. 작성자 Jump up창고 작성시간 14.01.10 -
밝아오는 하루의 시작!
2014년을 처음 맞이해서 그런지
너무 서툴러 하루를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내일은 내일이라는 희망 속에서
오늘보다 더 익숙한 2014년
사흘을 맞이 해 보렵니다. 작성자 Jump up창고 작성시간 14.01.02 -
내일이 12월 31일
아쉬운 하루 전날 멋진 한해
예쁘게 예쁘게 접어 놓으시고
곱디고운 2014년 기대하면서
예쁘고 고운 꿈 갖어보세요. 작성자 Jump up창고 작성시간 13.12.30 -
오늘이 새로운 이유는
뭔가 특별한 스케쥴이 있어서가 아니라
오늘을 맞이하는
생각이 새롭기 때문에
오늘이 새로운것입니다.
새로운 생각으로
오늘 하루 더욱 새롭게 새롭게 만드소서~~ 작성자 Jump up창고 작성시간 13.12.20 -
"날씨가 춥다"
하지 말고
"날씨가 찬데?"
라고 한번 해 보세요
온 몸에 파고 드는 기운이 다른것을
느낄 수 있답니다.
오늘 하루 추운 하루 보내지 마시고
찬 기운을 녹여내는 그런 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Jump up창고 작성시간 13.12.18 -
오늘은 신나는 금요일입니다.
옷깃을 여미며
가시는 길마다
따뜻한 말 한마디로
사람들의 가슴을 녹여주는
그런 PSL가족 되세요. 작성자 Jump up창고 작성시간 13.12.13 -
오늘은 눈이 온다네요.
함빡!
내일까지 쭈욱 온다네요.
함빡!
따뜻한 맘으로
주변사람까지 녹여주는
그런 한겨울 만끽하시길..... 작성자 Jump up창고 작성시간 13.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