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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 언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02 아 다들 너무 감사드려요. 경황이 없어서 이제 답글 남깁니다. 오늘 아침에 연수구청에서 보호하고 있다고 연락이 와서 데리고 왔습니다. 동네 주민 분이 산에서 보시고 집에 데리고 가셔서 목욕도 해주시고 사료도 사서 먹인 후 구청에 맡겼다고 하셔요. 넘 감사하는 맘에 오늘 찾아뵐려고 합니다.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드려요. 퇴근 후에 찾아았다는 게시물 올릴려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