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피정

엠마오 산행 피정!청화산682기 (26.9,28).믿음 사랑 거룩한미사 피정! 안나회683기(10,1).가족 684기 (10,2-3).

작성자예찬|작성시간26.10.05|조회수350 목록 댓글 32

가을! 참 좋다.
계절마다, 다 뜻이 있다.
청명한 하늘, 자연 사랑 꽉찼다.
폭염,장마로 여름 산행 못했다.
3개월만에, 청화산 산행 이다.

능선에서 출발, 소나무들!
기분좋게 환영 한다.고마워!감사!
구름이 두등실 춤추며, 찬양! 하자한다.
속리산 최고봉 천왕봉-문장대 능선!
그때 눈속에, 무척 사랑해주어 고마워!

가볍게, 사뿐사뿐 산행! 참 좋다.
바위, 밧줄,사랑 한팀이 된다.
괜찮아!힘내요! 주변산들이 박수친다.
저절로, 힘 솟아난다.
청화산 정상! 백두대간 길! 넘 좋다.

조항산, 수리봉 산들이, 환영 한다.
산사랑 빠져, 가다가 길잃고, 조난했던
기억나! 고마워, 안녕하고, 귀가 했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가을 산행! 넘 좋아서, 행복했다.

주님께 영광을!


서문동 안나 회원 모두!
묵주기도 성월, 첫날!피정왔다.
칠순,팔순,구순 대단했다.
휠체어 타고, 꼭가고 싶어 왔다.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자연사랑 주님사랑 인간사랑!
주님 사랑, 흘려 넘치는 주흘산 산자락!
넘 좋다.
천국잔치!최고의 거룩한미사!
성령안에, 푹 잠겼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주님 현존 체험하고, 치유 받고,
기쁨의삶! 선물받았다.
체험담 나누며, 행복했었다.
익어가는 신앙삶!넘 아름다웠다.

수안보 지나, 전통식당, 잔치 빵빠레!
팔순 맞은 셋 ! 잔치 마련 했다.
안나 회장 축하 말씀! 넘 좋았다.
성악,전통 춤!넝 멋지고, 예술이었다.
안나회원! 축복 사랑 행복을!

주님께 영광을!


대구 에서, 손자 함께, 소풍왔다.
동생 귀촌해서 살기에, 문경 이다.
피정의 집! 소개해서 왔다.
초등학교 4학년 ! 친구 좋아했다.
주흘산 피정의 집!편한 했다.

가족 셋! 자연스럽게 대화했다.
성령 이끄심 따라, 마음 열고,
이야기 나누며, 몸과마음 비워졌다.
문경 사는 여동생도, 자연스럽게 피정!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금방, 주님안에 친구되어,
밤 하늘에, 별 보며,
문경 명품 감홍사과, 주렁주렁!
자연속에, 셋! 주님 사랑 가득했다.
좋은 은혜로운 하루 밤, 지냈다.

묵주기도 성월 10월 첫토요일,
성모신심 거룩한미사!
성령충만 축복치유 감사!
주님 현존 체험하고, 치유 받고,
기쁨의삶! 선물받았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주님 사랑, 익어가는 아름다움!
서로서로 안에, 있음을 본다.
몸과마음! 맑아졌다.
기쁘게, 귀가 하는 모습! 아름다웠다.


*내 나이 가을에 서서*
이해인

젊었을 적
내 향기가 너무 짙어서
남의 향기를 맡을줄 몰랐습니다

내 밥그릇이 가득차서
남의 밥 그릇이 빈 줄을 몰랐습니다

사랑을 받기만 하고
사랑에 갈한 마음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세월이 지나 퇴색의 계절,
반짝반짝 윤이 나고 풍성했던 나의 가진 것들이 바래고 향기가 옅어 지면서, 은은히 풍겨오는 다른이의 향기를 맡게 되었습니다

고픈이들의 빈소리도 들려 옵니다
목마른 이의 갈라지고 터진 마음도 보입니다

이제서야 보이는
이제서야 들리는
내삶의 늦은 깨달음

이제는
은은한 국화꽃 향기같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내 밥그릇보다
빈 밥그릇을 먼저 채우겠습니다

받은 사랑 잘 키워서
풍성히 나눠 드리겠습니다

내 나이 가을에
겸손의 언어로 채우겠습니다


주님께 영광을!


682기,683기,684기 피정 마치며.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정희욱 대건안드레아 신부 드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예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10.07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예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10.07 찬미예수님
    신부님 안녕하세요.
    혹시 피정의 집에서 머물수도 있을까해서요.
    제가 가진 전부가 보증금인데요.
  • 작성자예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10.08 다미아노씨가 이곳 시간 4시13분에 하느님품으로 편안하게 가셨어요.
  • 작성자예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10.08 선량하나 나약하지 않고
    냉철하나 비정하지 않고
    치열하나 오만하지 않는 지혜를 주시고
    피와살로 제안에 오시어 현존 하시는 주님과 부단히 소통하는 하루되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예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10.08 신부님,
    몸에 군살 하나없이
    건강관리 잘하시는 신부님 보기 참 좋아요.
    그리고 682 기 683 기
    684 기 피정 소식 고맙고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가을 풍경과 산행 모습 그리고 아름다운 풍경과 푸짐한 산행
    도시락 사진도 잘봤어요.
    저는 맨 몸으로도 못
    오를 산을 그 무거운 음식과 물을 등에 메고
    산을 오르시니 모두들
    건강 100점 하고도 더하기 입니다..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