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예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6.10.03
신부님, 연중 26주 27주 강론 말씀 잘 읽었습니다.. 신부님 한국은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멋진 가을 철 이내요. 단풍과 꽃 사진도 예쁘고 사과 사진은 너무 탐 스러워서 입에서 군침이 도내요.ㅎㅎㅎㅎ. 신부님 너무 바빠서 추석 인사도 못 드리고 지나갔어요. 죄송합니다 신부님. 그리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작성자예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6.10.03
有朋自遠 訪來不亦樂好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공자의 ^논어^ 첫 구절의 말입니다. 멀리서 마음이 따뜻한 오십년지기 벗이 찾아 온다는 소식에 가슴이 설레이는 가을 아침입니다. 그는 내가 가장 힘들때 삶의 의지와 용기를 심어준 사람시기도 합니다. 내 그를 맞아 식탁위에 영글은 청포도와 하얀모시 수건을 마련해야 될거 같습니다. 지치고 힘들때 손잡아 줄수 있는 벗이 있어 행복한 가을입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가슴 따뜻한 사람이 되길 힘쓰는 하루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