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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 주어라 한알의 밀처럼

작성자박한규|작성시간08.04.07|조회수154 목록 댓글 5


    
           썩어 주어라 한알의 밀알처럼 
    
            땅에서는 썩어 주어라
            이 땅은 누구나 썩으로 왔다는 것을 
            꼭 한알의 밀알처럼 말이다
            죽어진 만큼 썩어지고 
            썩어진 만큼 생명을 만나는 곳
            또 하나에 아름다움을 소유할 수 있는곳  
            아름다움 속에 나타나는 빛
            그 빛이 생명인것을...
    
            썩은 것만이 거름이 되어 
            풀같은 나무같은 돌같은 이에게도 
            또 하나의 고운 색갈로
            생명을 빛을 보게 해 준다오. 
            내가 썩어 주어야 이웃이 빛을 보게 되는것. 
            오늘도 죽으려 하고 땅과 하나되고픈
            마음에 붙잡혀 아름다운
            길을 가고 싶어라. 
            한알에 밀알되어 주님 손에
            그렇게 쓰여질 때까지...
            취영루목양실에서(사목)박한규朴漢圭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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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별이야 | 작성시간 04.11.27 아멘~!! 말씀대로 저도 썩어져 이웃이 빛을 보게 되게 하는데 일익을 할 수있으면 참 좋겠습니다.마음에 깊이 묵상하고 갑니다. 샬롬~~!!
  • 작성자모짜르트 | 작성시간 04.11.27 내가 썩어야 이웃이 빛을 보게되는것임을 ..... 나의 못난 자아를 말씀으로 다스리며 썩어져 가는 한알의 밀알로 주님 손에 쓰임 받는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기도합니다
  • 작성자Aa무궁화aA | 작성시간 04.11.27 좋은글 감사합니다 !! 평안하세요☆★
  • 작성자한나2 | 작성시간 04.11.27 한알의 밀 썩은것만이 거름이 된다는 또 하나의 깨우침이며 생명의 색갈을 보는듯 합니다. 님의 글을 통하여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밀 한알의 비밀을 보면서. 아멘!.
  • 작성자박한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4.11.27 별이야님 모짜르트님 Aa무궁화Aa..님 한나2님. 마음을 주고 받음에 넘 감사해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시고요. 좋은밤 글구 거룩한 새날은 주님과 함께하는 복된날 승리의 날로 만드시구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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