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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석 이야기

이곳에 가면 아직 괴산 피부석이 남아 있다 - 괴산 연풍

작성자돌단풍 2|작성시간26.06.22|조회수40 목록 댓글 1

괴산은 애석인들의 탐석의 향수,

그 옛날에는 괴산의 스타치 피부석을

한점 소장하기를 소원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피부석은 괴산에서 점

점 사라지기 시작하고 좀처럼 만나기

힘들었는데......

문경의 갤러리 사장님이 " 괴산 연풍의

오수 탐석지"가 변화가 상당히 좋다고

하시는 말씀만 따라 탐석에 나섰네요.

여름볕은 따사롭고 바람을 살랑살랑

탐석지로 내려오는 길이 어렵네요.

뚝방으로 철조망이 쳐져있고 만약

앞에 문이 없었다면 내려올 수도 없었

을 듯 합니다. 수풀은 사람키보다 높

네요. 그 수풀을 헤치고 어렵게 내려온

물길, 물은 맑고 청초했으며, 싱그러웠

습니다. 하지만 이끼는 이곳도 엄청난

모습, 와우 전국이 다 이렇네요.

돌밭에서 보이는 첫 돌들은 밝은 색감의

옥석과 강질의 청석이 눈에 들어 옵니다.

전혀 이상한 조합은 아닌 듯 합니다.

괴산의 연풍은 문경과 아주 가깝고, 괴산

에서 가장 먼 지역이라 할 수 있으니 

문경과 돌맥이 함께 한다고 말할 수 있게네요.

좀 더 살펴 봅니다. 위로

앞에 보이는 물방울 문양의 수마좋은 돌은

스타치 피부석이 오랜세월 수마가 이루어져

피부가 매끈해졌네요. 이곳에 스타치석이...

그리고 청석과 옥석이 혼입된 석은 변화도

좋고 아주 강질이네요.

이런 정보 얻고 위로 올라 가다 보니 토중석

개통의 괴산 특유의 피부석이 눈에 계속

들어오네요.

이 돌들의 피부 좀 보소, 상당합니다.

수마가 부드럽고 피부 돌기가 살아

있네요. 돌을 쓰담 쓰담해도 그 느낌

상당합니다. 피부석은 그 맛에 탐석

하는데, 덤으로 형도 잘 나오면 좋겠네요.

위로 더 올라가다 보니, 아니 이럴수가,

좀 더 쉽게 내려올 수 있는 길이 있네요.

몇채의 주택이 있는 곳인데, 그곳에 사시는

분들이 물가로 내려올 수 있도록 계단을

만들어 놓았네요. 방문을 하시려는 분들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몇점의 피부석을 더 감상하고 내려옵니다.

내려오다 짙은 색감의 옥석은 참 곱네요.

연출의 미도 있고 감상의 미도 있는 것이

재미있네요.

이곳에서 만난 몇점을 돌들을 더 소개하

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탐석지에서 또 다른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탐석의 요소로 다음

탐석에 잘 활용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https://youtu.be/LsriqaFP71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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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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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참수석 | 작성시간 26.06.22 new 예. 괴산 피부석 사냥에 나섰군요.
    저는 괴산에 한번 갔었나? 지금 어디인지도 기억에 나지 않네요. ~ㅎ.
    피부석이 많이나오는군요.
    형상도 어느 정도 받혀줘야 하는데 어려운가 봅니다.
    요즈음 전국 산지가 고갈되었으니 힘들겠지요.
    아무튼 전국을 다니시니 곧 명석도 하실 것 같습니다.
    잘 찾으면 좋은 수석도 나올 것 같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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