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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일기

작성자현강| 작성시간12.02.29| 조회수10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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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생기심 작성시간12.02.29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지급부터 강한 정신력으로 열심히 운동하시고 모든 걸 전능하신 절대자 하느님께 맡겨버리면 마음에 평안을 얻고 다시 건강해 질 수 있습니다. 빨리 나아 추모제에 참석해야겠다는 가까운 목표부터 정해 보심이 어떠한지요?
  • 작성자 리얼 작성시간12.02.29 사람이 나약하다보니~ 아무래도 신을 의지하게되면 좀 더 나은 삶을 살수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 주위에 생각도 못한 사람들의 여러가지 기적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가족들이나 자식들에게 너무 부담을 가지시지말고~ 빨리 건강회복하시는데 강한마음을 가지시기바랍니다. 아프지만 현재 모습만으로 다들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을껍니다. 퇴원하셔서 운동하시고 열심히 기도하시면 예전처럼 건강하실수있습니다, 우리참나가족모두 현강님의 건강을 위해 간절히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플폭 작성시간12.02.29 젊을 때 몰랐던 건강을 저도 이제야 자신을 혹사시킨 일( 술과 스트레스)에 대하여 깊이 뉘우치고 있습니다. 병상에서야 이보다 더 절박한 후회가 되리라 짐작 해 봅니다. 우리는 신이 아니기에 실수도 있고 후회도 하지요. 지금 부터라도 남은 인생을 더욱 즐겁게 살 수 있는 길을 찿아보세요. 그 길이 신에게 의지하든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듣고 생활을 하든...
  • 작성자 안나 작성시간12.02.29 현강님을 위해서 우리 모두가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으니 마음가짐을 늘 긍정적으로 갖이시길 바랍니다.
    저도 어제 의사한테가서 초음파 검사를 받았는데 복부의 상단에 물혹이 크게 생겨 원인을 확실히 알수 없다고해서
    다음주 3월 9일은 C T촬영을 해야 한다네요.한국 방문을 앞두고 작은 염려가 따르지만 하나님께 기도할수 있다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특권을 누리니 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모릅니다.기도와 믿음은 산을 바다로 옮기는 능력이 있습니다.우리의 만남을 기다리며 어서 하루속히 쾌차 하시길 간구 드립니다.
    마음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시길 간절히 소원해 봅니다.
  • 작성자 녹야 작성시간12.03.01 어제 현강님에게 오래간 만에 안부전화를 올렸는데, 숨소리가 가쁘고 해서 어디 편찬으시냐고 했드니, 작년에 간 수술을 하고 안좋아서 서울에 간 전문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해서 오늘 참나에 들어와 보니 많은 가족분의 염려가 있네요.
    하느님의 은총을 받고 있어니 곧 쾌차하실거라고 믿습니다 만 간이 않좋다니 걱정이 되네요.
    안나님도 작은 염려가 있다고 하시나 아무 일도 없을 것이라는 행복한 마음을 가지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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