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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문제 질문

작성자2000제 10회독가쟝|작성시간24.01.12|조회수147 목록 댓글 2

양식을 지키지 않으면 예고없이 강등될 수 있습니다.

<제목양식>

강의교재 질문: 해당과정, 단원, 페이지, 문제번호 명시 (적중 2000제 17장 전기화학 516페이지 34번)

편입기출문제 질문 : 학교, 연도, 문제번호를 명시(중앙대 2022년도 12번)

 

<질문글 양식>

1. 질문의 의문문마다 각각 번호를 붙여주세요.

2. 질문글 하나에 문제 하나만 질문 해주세요.

3. 문제의 그림이나 사진을 첨부하시면 답변을 빨리 받으실 수 있습니다.

4. 한번에 정확히 질문해주세요. 답변에 대한 추가댓글 질문 X

5. '이렇게 풀면 왜 답이 안나오나요?' 유형의 질문 X 


어제 경성대 시험을 보고온 학생입니다 자외선 분광학에서 시료를 고르는 문제와 

kbr을 시료로하는 문제가 나온것같은데 어느부분을 공부해야 하는건지 어느교재를 공부해야하는건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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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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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인규 | 작성시간 24.01.13 정확한 답변을 위해서는 정확한 문제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아주 대략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자외선 분광학으로 측정할 수 있는 시료를 고르라면 주로 컨주게이션된 파이전자를 가진 화학종을 골라야합니다.(수업시간에 말씀드린적 있음)
    KBr을 시료로 이용하는 경우는 없고, IR측정할 때 시료를 만드는 방법 중 하나로 KBr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료를 KBr 분말과 섞어서 알약처럼 찍어서 디스크를 만들고 그 디스크에 IR을 쪼여서 측정합니다.(약대에서 실습함) KBr을 이용하는 이유는 IR을 흡수하지 않는 이온화합물이기때문입니다. (이 내용은 너무 지엽적이라서 수업중에도 언급한적은 없습니다.)

    위 문제들은 전부 약대 전공과목입니다. 약대 전공 중 분석화학에서 배우기도하고, 기기분석이라는 과목에서 배우기도합니다.
    수험생분들은 이런 문제가 출제된 것이 너무 이상하게 느껴지겠지만, 저로서는 예상했던 결과입니다. 약대편입에서는 이렇게 약대전공문제를 아무런 연관성없이 뜬금없이 출제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 작성자박인규 | 작성시간 24.01.13 올해 기출올인원에 위의 내용들을 더 보강해서 다룰예정입니다. 그런데 너무 이런 지엽적인 내용에 휘둘리면 안됩니다. 올해는 A라는 지엽내용을 출제했다면 내년에는 X라는 지엽내용을 출제하면 그만이기때문입니다. 지엽적인 내용도 충분히 공부는 하겠지만, 기본내용을 확실히 연습한 후에야 지엽내용공부가 의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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