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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술 원진 살에 대해서....

작성자빈센트| 작성시간24.10.29| 조회수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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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동명 작성시간24.10.29 어디서 봤는데 목왕절생은 수가있어야하고 화왕절생은 목이 있어야 된다고 했었어요
    다른 샘님들이 의견 주실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빈센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29 감사합니다!
  • 작성자 담여수 작성시간24.10.29 굳이 신살적 측면에서 살펴본다면,
    남녀의 개념은 삼합에서만 찾을 수 있는 것으로
    사주 원국에서 일주가 일간은 갑기합 ,일지는 인술 삼합이 되어있고

    인오술은 신자진를 만나면 상충이 되는데 갑진년 일지와 진술 상충되어
    월일지가 상충되니 뭔가 직업적 또는 금전적 거래 같은 면이
    개입되거나 연루될수 있다 정도로

    삼합을 인연으로 친해진 것으로 본다면
    상충은 친밀해 진것을 점검하고 서운하다 말을 내는 것으로 해석하여
    지지의 궁적인 면에서 억지로 찾아볼 수는 있겠지만,

    원진살은 월지를 기준으로 배열에 상충이 되었는데
    조화와 조후가 맞지않았을때 원진살로 바뀌는 것으로

    인묘+申이 있을때 묘신이 원진이 되거나
    인묘+酉가 있을때 인유 원진으로 성립되는 것으로
    이 사주는 인술 삼합에 상충으로 원진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담여수 작성시간24.10.29 건록격이 재성이 천간에 있으면서 일간과 합을 하고 있고
    삼합에 상충을 하고 있는 모습인데

    일간이 재성과 합하고 있으면 사적인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다 하여
    양인건록격에서는 좋은 모습으로 보지않고,

    특히 올해 내년에는 비겁운이라 쟁재가 되는 모습이라
    결혼에 돈 문제가 개입된 사적인 모습의 좋지못한 현상 내지는
    시끄러운 일들이 생기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빈센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29 담여수 아 그렇군요. 역시 깊은 지식이 감탄스럽습니다. 원진이 성립되지 않는다니 다행이네요.그런데 오화가 없어도 삼합으로 보나요?
    인월 지장간의 병화가 구신이라면 년지 월지의 병임충도 인술 삼합으로 면제가 되는지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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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담여수 작성시간24.10.29 빈센트 오화가 없어도 삼합이 됩니다.
    격의 구신과 지지 합충을 섞어서 질문하신 것처럼 해석하는 법은 없습니다.

    일지의 궁적인 측면에서 삼합이 성립되기에
    남녀문제로 한정하여 신살적 개념으로 접근해 본 것으로

    신살통변은 전혀 좋아하지 않고 평소 이렇게 해석하지도 않으니
    그저 참고용으로만 보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빈센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29 담여수 네. 저도 신살은 그닥 중요하지 않다고 알고 있었습니다만. 근데 여자분 성격이 감정변화가 들쑥날쑥해서 남자쪽과 자잘한 다툼을 하는데 화해는 먼저 청한다고 합니다. 또 남자쪽 가족과 자신의 가족을 비교해서 지적한다고 해서 원진을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아니면 천간 편인 임수, 갑기합으로 인한건지. 원래 성격이 그렇다면 남자쪽이 엄청 피곤할듯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크리스티 작성시간24.10.30 빈센트 이 사주는 지지, 그것도 개인적, 가정적인 공간이 되는 일시지에서 식관이 만난 사주라 (사술),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단 둘이 있을 때 서로의 집안 가풍 등을 비교하며 아웅다웅할 확률이 높습니다. 감정변화가 들쑥날쑥하다고 여기는 것은 월간 임수와 시지 사화의 관계를 남자 입장에서 표현한 것 같아요. 공식석상에서 임수로 싫은 소리하고 인상 쓰다가도 사화로 돌아서서 생각해보면 미안하니까, 둘이 있을 때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겠지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빈센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29 참 심각한 현실입니다. 부모노릇은 어디까지 해야되는지..
  • 작성자 크리스티 작성시간24.10.30 이 사주는 궁의 시각에서 봤을 때 내 생각을 지배하는 영역인 시간에 정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정재는 내 공간, 내 살림살이를 뜻하니, 결혼할 때 기왕이면 살 집, 살림살이 등을 번듯이 갖추고자 하는 욕구가 있을 거예요.
    그런 한편 월지로 근왕하여 내가 가장 노릇을 하려고 하니, 남편한테 시집가는 게 아니라 내가 남편을 데리고 살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미리 데리고 살만한 사람인지 알아보려고 동거도 했을 것이고, 살아보니 남자가 내 말도 잘 듣고, 사근사근하게 구니까 결혼하기로 했을 것인데, 재성이 왕해서 경제적인 문제로 걸림돌이 발생한 듯하네요. 남편 입장에서는 이분한테 시집가면 아마 평생 두고두고 집 안 해왔다는 타박을 들을 것 같긴 한데 (여자분이 한습하니까 싸울 때마다 얘기가 나오겠지요), 어차피 이런 사람과 동거하고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면 이미 남자도 이런 사람한테 얹혀 살아야 된다는 뜻이니까, 여차저차해도 결혼은 할 듯합니다. 특히나 내년은 을사년이니깐요! (말이 조금 세다면 죄송해요. 어휘력은 둘째치고, 한정된 공간 속에서 핵심을 찌르려다보니 그렇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크리스티 작성시간24.10.30 목왕절의 수화를 얘기해보면 천간에 병화가 있으면 내가 커서 자립, 독립하고자 하는 것이고, 임수가 있으면 내가 크는 게 아니라 부모님이나 집안이 빵빵한 금수저라는 얘기예요. 내가 안 커도 부모님이 먹여살려주고, 내가 클려고 해도 클 수도 없고요. 이때 임수는 해자축월에서 왔기 때문에 부모님, 집안, 조상이 되고, 인월은 아직 임수의 지배구역이기에 금이 있든 없든 그 위세가 상당합니다. 묘진사오월의 임수와 비할 바가 아니에요. 거기다 이 사주는 지지에 신유술도 있고요. 한편, 시지에 사화를 두었으니, 처음에는 쉽게 포기하고, 쌀쌀맞게 구는 임수를 하더라도, 시간이 흐르면서 시지 사화의 따스함, 다시 도전해보려는 마음이 드러날테니 남편이 되는 인목 입장에서는 미워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격으로 얘기하면 이 사주는 상신이 되는 정관이 없고, 기신인 재성이 천간에 떠서 내 정신을 지배하고 있으니 파격입니다. 년월지에서 인신충이 되었다는 얘기는 사회, 집안적 환경이 나의 지지세력의 기반을 자꾸 흔들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번에 집 얘기도 여자 당사자라기보다는 여자 집안에서 나온 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빈센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30 크리스티 와우~!
    별말씀을요. 센말이라니요.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잘배웠습니다.

    저는 언제나 이정도 실력이 될까요~^^

    풀이하신내용이 정확하시네요!!! 여자쪽 어머니가 자꾸 지적하시는거 같네요. 결혼날자는 멀었고 남자쪽집에서는 결혼할때 지원금을 해줄 계획인데 근데 갑자기 아가씨가 동거를 시작하자고 해서 집구하는데서 부터 문제가 생겼나봐요.

    남자부모님께서 속상해하고 신랑될사람도 힘들어하면서 좋아하는 마음이 더 큰거같긴한데 여자가 결정해놓고 자꾸 뒷말을 하니까 헷갈리는 모양이드라고요. 좀 끌려다니는 모양세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크리스티 작성시간24.10.30 빈센트 예,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인월생이라 인월생에 대해 조금 더 공부를 많이 한 보람이 있네요. ^^ 모쪼록 잘 해결되어서 행복하게 결혼하셨으면 좋겠구만요.
  • 답댓글 작성자 빈센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30 크리스티 감사합니다! 크리스티님
    💟 😸
    저도 주변에 인월생이 많네요.

    행복한 하루 되시와요 🌳 🌵 🍄
  • 작성자 닉스 작성시간24.10.30 오늘도 또 이렇게 댓글로 학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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