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마트 안에 안경점 정말 불량입니다.
오늘 구글에 검색해보니 불만 제기한
사람들이 많더군요.
안경 맞추라 할때는 세상에서 제일
친절한듯 굴더니 맞춘 안경이 기존에
쓰던 안경보다(심지어 쓰던 안경을
가지고 갔었고 확인도 했고 거기다
시력 검사도 거기서 했는데...)
덜 뚜렷하게 보여서 이에 대해
물었더니 ....
세상에 안경을 제대로 쓸줄
몰라서 랍니다.
가기전에 몇날 며칠을 두고
이렇게도 써보고
저렇게도 써보면서
아무리 해봐도 기존에 쓰던 안경에
비하면 새로 맞춘 안경임에도
뚜렷하게 보이지 않아서 간건데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네요.
납득이 전혀 안되는 말만 하고....
돈만 내버린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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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Jck1718 작성시간 22.03.31 저도 경험했어요 그 안경맞추는 아저씨 특히 불친절하고 손님대하는게 오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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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주사 작성시간 22.04.21 아씨와 중부 같은 집이라는거 같던데....그래서 불친절이 극에 달하는것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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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트죠 작성시간 22.10.04 먹고 살 만해서 그런자는 모르겠는데 거기 불친절해서 갔다오면 아주 불쾌해지는 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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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슈와리 작성시간 24.11.07 그안경점 아저씨 오만방자하고 불친절의 끝판왕 입니다.전 절때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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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id I 작성시간 25.12.22 저도 처음에 했던말이랑 물건을 받을 때 말이랑 달라서. 당황 함. 그 뒤로 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