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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요비 작성시간09.03.20 표준어라는 게 제 개인적 생각으론 결국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사용하여 굳어버리는 쪽도 있지 않나요? 문법적이나 뜻풀이로 올바르다고 할지라도 말입니다. '박이다'나 '박히다'의 경우 결국 두가지 다 사용하지 않을 까 합니다. 의견이라 하시면 전 '박이다'쪽이지만요. 굳은 살이라는 것이 쌓이고 쌓여서 자리잡는 것이므로 반복적인 행위에 의한 결과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못'의 경우도 쐐기를 박는다는 의미에서 맞는 것 같단 말입니다. 국립연구원의 결정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