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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못이 박히다/박이다 - 당신의 생각은?

작성자정샘| 작성시간09.03.19| 조회수61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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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미운오리 작성시간09.03.19 국립연구원측의 답변도 저런데,,,,저희가 감히 어찌...
  • 작성자 수요비 작성시간09.03.20 표준어라는 게 제 개인적 생각으론 결국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사용하여 굳어버리는 쪽도 있지 않나요? 문법적이나 뜻풀이로 올바르다고 할지라도 말입니다. '박이다'나 '박히다'의 경우 결국 두가지 다 사용하지 않을 까 합니다. 의견이라 하시면 전 '박이다'쪽이지만요. 굳은 살이라는 것이 쌓이고 쌓여서 자리잡는 것이므로 반복적인 행위에 의한 결과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못'의 경우도 쐐기를 박는다는 의미에서 맞는 것 같단 말입니다. 국립연구원의 결정이 궁금합니다.
  • 작성자 오클로스 작성시간09.03.22 저도 수요비님이 말한 것처럼 표준어라은 것이 민간에서 많이 통용되는 구어에서 굳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표기가 그렇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귀에 못이 박이다가 원래 의미와는 맞다는 생각입니다. 같은 내용의 말이 반복적으로 상대에게 주는 자극으로 굳은살처럼 못이 박이지 않나 싶습니다.
  • 작성자 넝쿨 작성시간09.03.23 저도 '박이다'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국립연구원 1차 답변에 '같은 말을 여러 번 듣다'는 뜻으로 쓰이는 관용구라고 한 것만 봐도 '쇠를 박다'보다 굳은살 박이는 느낌이 큽니다. 음... 같은 말을 (망치질하듯) 여러 번 해서 (쇠)못을 박았나? ^^;
  • 작성자 그라미 작성시간09.03.22 귀에 못이 "박히다"가 맞을 것 같습니다. '히"의 사용은 피동사로 누군가의 말에 의해 박히는 것이기 때문에 "귀에 못이 박히다"가 맞겟습니다. 사전에는 타동사 사역동사로 "박이다"가 설명되었는데 "박이다"는 "손에 굳은 살이 박이"는 것으로 이는 타의에 의한 것이 아닐 때는 '박이다"가 맞고 타의에 의해 자꾸만 되풀이 되는 것은 "귀에 못이 박히다"가 좀더 세분화된, 정확한 표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 작성자 넝쿨 작성시간09.03.23 피동으로 보려면 '못'이 국립연구원 답변처럼 '쇠'여야 하지 않나요? '박히다'는 '박다'의 피동이지 '박이다'의 피동은 아니니까요. '못'이 쇠면 박히다, 굳은살이면 박이다... 저는 굳은살이려니 하고 살렵니다.ㅎ
  • 작성자 그라미 작성시간09.03.24 말이 쇠로된 못보다 강할 때가 있습니다.
  • 작성자 수요비 작성시간09.03.24 그런데 여담입니다만, 저 위의 정00씨가 혹시 정샘이십니까? ㅋㅋㅋㅋㅋ =웃기는 수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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