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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안에 가게 됐는데

작성자부산갈매기 박세웅 김대륙|작성시간16.05.20|조회수96 목록 댓글 10

이번 달 하순에 마침 쯧쯧쯧 님이 추천하신 시안에 패키지로 여행가게 됐는데

덕발장교자연도 말씀대로 일정에 포함돼있던데 강추 메뉴가 뭐가 있고('중국적인' 것으로), 회족거리 1시간 일정이던데 그 정도 시간 안에 제대로 식도락(특히 양고기)을 즐길 수 있을까요
그리고 옵션에 무슨 양귀비랑 현종 사랑 연극 보는 게 있고 안 볼 사람은 임동현 야시장 & 광장 가이드 동행해서 가던데 뭐가 나을까요

기타 시안 관련 조언하실만한게 있으면 부탁드리구요 ㅎ
뭐 가이드가 알아서 설명해주겠지만 쯧쯧쯧님이 중국에 오래 거주하시며 터득하신 쏠쏠한(?) 뒷얘기가 듣고싶네요 ㅋ
공기 별로인거는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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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쯧쯧쯧 | 작성시간 16.05.21 나머지 일정은 여행사에서 알아서 빡빡하게 짜서는 아침부터 밤까지 충분히 뺑뺑이 돌려서 녹초로 만들게 되어있으니 큰 걱정 안하셔도 될겁니다.... 원래 중국 여행은 비행시간은 가장 짧지만 워낙 볼게 많아서 유럽이나 대양주 관광지와는 달리 엄청 걸어 다녀야 해서 일정은 가장 빡셉니다...ㅎㅎㅎㅎㅎ...진시황의 병마용갱만 해도 1호갱 부터 3호갱 까지 슬슬 한바퀴 도는데 기본 두시간은 꼴딱 넘어가지요.....
    시안은 참 갈때마다 놀라운게 그옛날 당나라때 정비한 도시가 무슨 형태가 딱 창원시나 서울 강남대로 식으로 동서남북으로 쭉쭉 뻗어 있는게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 답댓글 작성자부산갈매기 박세웅 김대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5.21
    중국 전문가 아니 준현지인 쯧쯧쯧 님의 답변 많은 참고 되었습니다.
    돈 많이 모으시면 중국 여행 전문 회사 차려도 되겠습니다. ㅎ

    아무튼 감사합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쯧쯧쯧 | 작성시간 16.05.21 부산갈매기 박세웅 김대륙 사실 저도 시안에 여행으로 갔던건 한번 뿐이고 나머지는 죄다 출장 간거라서.....^^
  • 작성자쯧쯧쯧 | 작성시간 16.05.21 제일 중요한거.... 교자연 가시면 공짜로 맥주 한두병씩 줄겁니다.... 문제는 요즘 중국 맥주는 옛날엔 진짜 진하고 좋았는데...지금은 죄다 물탄 맹탕이라 (한국맥주 맹탕이라고 욕하지만 그래도 한국은 제일 돗수낮은 맥주가 4.5 도지요.... 중국 맥주 중 칭다오 맥주가 3.8 도인가 밖에 안됩니다.... 완전 맹물이죠....) 먹어봤자 배만 부르고 오줌만 나오고 영 싱겁습니다..... 만일 진짜 술, 특히 고량주 중 진짜 명주를 좋아하시는 분은 따로 돈을 내시고라도 시안에서 반드시 맛보셔야 할것이 바로 서봉(Xi Feng 西鳳)주 입니다....진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중국 4대명주 중 하나입니다 시안에서만 겨우 살수있는 아이템 입니다
  • 작성자쯧쯧쯧 | 작성시간 16.05.21 한국은 한국대로 폭염때문에 더워서 난리라면 중국도 날씨땜에 영 정신 못차리고 있지요.....중 남부지방 대홍수 나서 난리난건 둘째치고 평년 같으면 이미 30 도 훌쩍 넘는게 당연한 이곳 상해보다 북쪽으로 2600킬로 떨어진 하얼빈이 더 더움.....
    오늘 날씨만 해도 최고기온 상해 21 도 하얼빈 27 도..... 참고로 하얼빈 겨울엔 영하 40 도까지 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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