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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싸티마 작성시간22.05.06 저는 부처님오신날 봉축연을 함께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도 수행이고 즐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정리정돈 할 때도 1년에 한번 사용해도 필요한 것은 남겨 두 듯
보리원합창단이 그런 존재입니다.
부처님께 찬불가 공양올릴 준비를 하는 과정을 여러사정상 함께 못하더라도 그날은 가사를 음미하며 가피로운 일상을 떠올린다면 더 환희로움을 경험하고 점심공양이 소화가 잘 되실것이라 믿습니다.
앉은자리에서 기획부장님께서 애써 준비한 가사를 보며 흥얼거려 주십시요
사두 사두 사두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