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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넷띠 작성시간24.08.01 늦게 도착하여 땀을 흘리면서 보리원 도량에 들어서는 순간, 낙랑한 도일스님의 보배경 독송과 참석하신 선우님들의 합송이 어우러져 불국토에 온 것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보리원이라는 우리절이 참으로 극락이구나! 이곳에 있는 선우들은 참으로 상윳따니까야 절반경에 나오는 부처님의 말씀 "좋은 길벗과 사귀는 것은 청정범행의 전부입니다." 라는 말씀, 제1차 백일기도 회향과 제사 회향을 해주신 두 분스님의 지극한 마음이 또 얼마나 감동이었는지...
집중수행으로 도, 과에 이르는 조건을 만들어가는 선우님들 사두~사두~사두~
모든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