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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Marlbor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03 80/85/85 입니다. 영어가 쉬웠고 국어한국사가 어려웠죠. 영어에 강하신 분들은 90점 이상 나오셨더라고요. 그런데 이걸로 어떻게 내년 난이도를 예측하실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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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Marlbor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06 시대별 농업발전에 대한 내용이 있긴 한데 비중이 그리 크진 않고요 ㅎ 팁이랄건 없지만 제가 국사 공부할 때 세운 원칙을 간략화시킨다면..
1. 강의들을 때는 스토리라인에만 집중하고 세세한 것에 목숨걸지 말것(진도가 너무 늦어지기때문. 기출풀면서 세세한 것은 저절로 학습가능)
2. 강의 듣고 난 후에는 기출위주로 공부할 것. 기본서 읽고 기출 푸는 행위는 시간낭비임 ( 기본서 읽으면 자연히 머리에 내용이 남아있기 때문에 문제풀 때 개념을 아웃풋 하는 연습을 할 수가 없음. 점수로 직결이 안 되고, 시간만 더 걸림)
참고로 저만의 생각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Marlbor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07 제가 기출풀어본 바로는 꼭 그렇진않더라고요^^; 확실한건 영어는 분명히 그것보단 어려울 것이고요.. 이번에 시험날짜도 늦던데 여유롭게 하실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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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Marlbor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11 3,4 문제 나왔었던거 같은데 정확한건 사이버국가고시센터 가시면 기출문제 공개되어있습니다. 사족으로 덧붙이자면 한자문제는 공부해서 맞추기에는 가성비가 좋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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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긍정파워 작성시간15.01.03 합격축하드립니다!!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계획없이 시작하다보니 답답하여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합격한분들의 공부방법을 모방해보고자 글을 읽기로 했습니다. 정리를 너무 잘해주셔서 많은도움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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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Marlbor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03 굉장히 긍정적이실거 같은 분이시네요ㅎㅎ
탄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공부의 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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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Marlbor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05 수기 잘읽었습니다. 합격 축하드려요! 저는 농진청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데요 5달정도 공부했는데 국어는 인강을 듣고 있고, 영어와 한국사는 기출문제를 풀고 있는 중입니다. 생물은 통합생물학으로 한번 다 풀고 복습을 한번 한 상태입니다. 전공은 아직 손을 못댔구요ㅠㅠ 공부하면서도 진도가 너무 느린건 아닌지 이렇게 해서 합격할 수 있는건지 자꾸 의문이 드는데 혼자 공부하다보니 멘붕이에요.... 남은 시간 동안 생물과 전공 3과목 가능할까요....?
-> 내용이 길어서.. 메일주소 갈켜주시면 메일로 보내드릴게요. 카페메일로 보내기는 파일로 보낼 수가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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