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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라임맛캔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03 경기도 7급 토양학은... 음 제가 느끼기에는 토양학 뿐만 아니라 재배학 등 다른과목들도 약간? 국가직과는 달랐어요. 근데 출제개념이 다른 거지, 막 지엽적이라 어려운 느낌은 아니었어요. 왜 이런 걸 내지? 싶은...
사실 저도 친 지 좀 오래되어서 어떤 문제가 나왔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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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라임맛캔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22 음... 저는 식작이 제일 어려웠고 재배랑 토양학이 비슷하고 생물이 상대적으론 제일 쉽다고 느꼈어요. 제가 계산하는 문제를 좀 좋아해서 토양학을 좀 좋아하긴 했는데 아마 사람마다 난이도는 느끼는게 다를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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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라임맛캔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25 강의가 기본이랑 심화로 나뉘어있는 것 같은데 저는 그 두개 차이를 잘 몰라서요~ 본인수준에 맞는 강의로 들으시고 기출반복하시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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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라임맛캔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28 음 둘 다에요! 기출에 영어로 출제되는 게 있어서 영어로도 알아둘 필요가 있겠다 싶어서 표기했는데, 하다보니 오히려 영어용어가 더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한글이랑 영어를 같이 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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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라임맛캔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7 사실 스터디를 하면서 새로운 지식?을 얻는다기보다는 혼자하면 아무래도 늘어지고 잘 안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까, 강제적으로 공부하려는 목적으로 한다면 스터디도 많이 도움될거같아요~ 근데 스터디는 어느정도 스스로 공부가 좀 된 상태에서 하는게 좋더라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스터디해봤자 진도를 못따라가는 경우가 많아서, 스스로 몇회독 돌리신다음에 계속적으로 반복해서 잊어버리지않게?할 때 스터디가 많이 도움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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