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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라임맛캔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05 음 장사원 선생님 생물강의는 생초보가 듣기에는 좀 힘들수 있어요.. 강의수가 적고 중요한 부분위주로 강의하시니까 시간아끼기는 좋긴 한데, 고등학교 생물1 생물2를 한번도 안들어본 사람이라면 아마 좀 힘드실 수도 있어요 ㅠㅠ
ebs강의 들어보시고 괜찮으시면 그걸 듣는걸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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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라임맛캔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05 제가 ebs강의는 안들어봐서 ㅠㅠ 그 강의가 어느정도까지 다루고 있는지를 잘 모르겠네요.. 공무원시험 커버하시려면 대학교 생명과학 내용까지 하셔야해요... 하이탑으로는 좀 부족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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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라임맛캔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05 저는 토양학 기출을 연도별로 푼 게 아니라서 잘 모르겠네요 ㅜ 어차피 1회독부터 기출문제를 20개씩 풀었으면 거의 반 정도 틀렸을 거라.. 제 멘탈 보호(?)를 위해 기출은 연도별로 안 풀고 단원별로 모아서 풀면서 틀리는 개수보다도 어디서 틀리는 지에 더 신경썼어요~
틀리는 문제들 모아서 어느 부분이 약한 지 잘 파악하면 점점 틀리는 개수가 줄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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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라임맛캔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05 한 달 반이면 그래도 아직 시간은 있으니까요^^ ㅠㅜ 확실히 지도직은 컷이 높더라구요.. 저는 그 맘때쯤엔 책은 안보고 정리노트로만 회독했구요~ 시험 얼마안남았을때는 정리노트 중에서도 기출된 것들? 중요한 것들만 회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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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라임맛캔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05 토양학이 좀 다른과목보다 까다로운게 계산문제가 있다는 건데, 기출에 있는 것 위주로 계산문제 풀어보시는게 가장 기본이긴 하죠. 기출에 나온 계산문제 정도로 연습하시면 괜찮지 않을까요?? 저는 불안해서 미래가치?에서 나온 토양학 예상문제집인가... 거기서 계산문제만 골라서 더 풀긴 했는데요. 사실 그 문제들도 기출문제랑 유형은 같은데 숫자나 단위가 다른 거라.. 글고 시험 얼마 안남은 상황에선 딱히 새로운 문제 푸는거 추천드리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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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라임맛캔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10 아 지금노트내용 살펴보니 eh↓방향이 맞는 것 같네요. 제가 잘못 적었나봐요 ㅠㅠ 보통 회색화는 습지같은 환원조건에서 일어나니까 편의상 화살표로 적으려한건데... 방향을 착각했나봐요;;
음 그리고 적어주신 내용 중에서는 eh랑 ph는 반대방향인 게 맞아요. 그런데 그렇게 '=산화/환원', '=산성/염기성'으로 상태를 딱 정해버리면 안 될 것 같아요. ph가 감소한다고 해서 꼭 그게 산성상태는 아니니까요 (ph10에서 ph9로 떨어져도 여전히 염기성인 것처럼요..?) 그리고 산화/환원이라는 것도 어디까지나 절대적인게 아닌 상대적 개념이거든요. eh가 높을수록 낮은 것보단 (상대적으로) 산화상태인 거지만, 그래도 환원상태일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