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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16 1. 우선 초기 기본내용을 공부할때는 3과목정도만 했습니다.(국어, 한국사, 재배학)
그리고 한과목 내용 강의가 끝나면 혼자 2회독을 돌립니다. 과목마다 끝나는 속도가 다릅니다. 2회독이 끝나면 다른 과목을 시작합니다.(재배학이 먼저끝나서 생리학을 시작했고 국어가 끝나고 생물학을 했습니다.)
기본개념이 끝나면 기출강의를 듣습니다. 이때는 과목수를 늘려 하루에 4과목씩 봤습니다.
한국사는 기본이 늦게끝나서 한국사 기본강의 들으면서 국어, 재배학 기출을 풀고 통계학강의를 같이들었습니다.
한국사 기본(강의+2회독)이 끝난 후에는 국어기출, 한국사기출을 매일하고 재배, 생리, 생물, 통계를 하루에 2과목씩 -
답댓글 작성자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16 하루에 총 4과목을 돌렸습니다.
기출이 한번끝난후에는 매일 4과목씩 돌아가면서 개념을 보고 기출 틀렸던걸 한번 더 봤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전공과목 개념과 외워야하는 것들을 공책에 정리하고 매일 봤습니다.
2. 기출밖에없어서 기출만 봤습니다. 문제풀이는 그렇게 많이는 하지않고 개념을 더 열심히 본것같네요
3. 슬럼프는 자주 쉬어주는걸로 큰 슬럼프가 오지않도록 최대한 관리했습니다. 하기싫은날에도 억지로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하다보면 다시 집중이 됩니다. 집중력이 자리에 앉자마자 생기는게 아니고 책을 보다보면 그것에 빠져들어서 집중이 된다고할까요... 억지로라도 집중력이 생기게 만들었던것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16 슬럼프라고 생각하고 혼자 앉아 쉬고만있으면 하고싶은마음이 쉽게 생기지 않더군요. 30분이라도 억지로 앉아서 책을 보세요. 그러면 집중이 되기도하고 안되기도하는데 안될때는 그냥 운동을했습니다. 깔끔하게 씻고나면 또 새로운마음이 들더라구요. 먹고살기위해 공부해야한다...뭐이런 ㅎㅎ 제 경험상 하루 통째로 쉰다고 다음날 공부가 잘되는건 아니더라구요.
누구나 다 공부하기 싫고 힘든거니까 너무 자책하지마시고 스스로 잘 타일러서 책상에 앉아보세요. 힘내시구요... 파이팅입니다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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