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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오렌지페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11 아니죠. 지엽적이어서 문제란 게 아닙니다. 책에서는 볼 수 있어야. 4년제 이상 나온 전공자들도 어디서 얻엇는 지 못 찾는 문제가 단순히 3과목이니 지엽적이어도 괜찮다뇨. 문제란 걸 질이 있고 변별력을 따지기 위한 시험인데. 그런 역할을 하지 못하는 문제가 가치가 있는 문제인가요? 전 제 성적때문만을 가지고 화를 내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향문사 책이 베이스라는 걸 다들 알고 있고 거기까진 좋지만 생리와 재배학에 겹치는 내용 중에 다른 부분들 있는 거 아시죠? 그걸 우리 시험 풀 때 책에 맞춰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답을 유추합니다. 그런데 그 책에 나오지 않는 내용을 찾으라는 건 솔직히 제가 느끼기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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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오렌지페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11 생리학과 재배학 단권화 시켜도 괜찮을 거 안니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겁니다. 서적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이 전공에서 보편적으로 인정되는 메뉴얼이 있다는 걸로 느껴지거든요. 문제 비공개는 어차피 복원이 되어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문제 비공개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 전부터 문제 관련 오류를 짚어내고 싶어도 수험생들은 그럴 기회를 가질 수 없다는 게 문제인 겁니다. 비공개 수백명이 치는 셤에 문제 복원 못해서 안달인 게 아니라 최소한 시험 후에 그에 관한 근거는 수험생도 찾을 수 있어야죠. ㄱ를 바탕으로 문제에 대해 평가도 할수 있고요. 오류를 체크할 수도 있고요. 이건 셤 끝나면 출처는 어디인 지 찾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