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뫼비우스작성시간09.08.19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고 얼마나 간절히 원하고 노력하는냐에 달려 있어요 그냥 건성으로 하면 안됩니다. 죽도록해야 할듯 그래야 하늘이 돕고 운도 따르고 합니다. 저도 자격증 2차에서 엄청나게 떨어 졌어요 그래도 합격할때 까지 도전합니다. 자신과 싸워서 이기고 싶어서
작성자ocean486작성시간09.10.10
너무 자책하지마세요...저두 잘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시작한 공부가 3년이나 걸리더라구요...저는 여자구요, 제 나이 지금 30살이구요, 이번 지방직에 합격했습니다. 정말 기대도 안한 꿈만 같았던 일이었지요...분명, 나의 길이 공무원이라면 포기하지마시고 도전하세요!! 결국에는 하늘도 돕고 관운이 있는 해가 분명히 있습니다. 나 자신을 끝까지 믿어 보세요!! 힘내세요~~
작성자장수바우작성시간09.12.29
틈새 시장을 노려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모두들 머리 싸매고 공개채용에만 매달리는데 특별채용 일명 특채라고도 하지요 가끔씩(몇년에 한번) 농업계열 고등학교 나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을 대상으로 특채가 있습니다. 그런 정보가 생기면 바로 등록을 하겠습니다. 6년전에 농업계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시험이 있으니 졸업생들에게 연락을 해달라고 부탁하러 다녀본적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그리 썩 달가워하지 않더군요. 그때 이사이트를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