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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엽기토끼^ 작성시간10.01.02 글쎄요.. 업무내용으로 볼때. 연구사나 지도라라는 직무 자체가. 국어 국사 영어 문제 한두문제 더맞춰서 할 수있는 건 아닌거 같은데요.. 고졸 출신이 단기간 암기위주로 공부해서 공채 붙는거와 최소 4년 이상 심지어 10년 이상 관련 분야 공부한 학석박사들이 공채시험에 붙는거랑. 어찌 비교가 되는지요. 학력 제한 없애서단순 암기 시험만으로 사람 뽑아.. 관련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어느 기관을 채울때.. 그 기관이 더 썩지 않을까요? 전 연구사 공채도 학력제한 없어서 불만인데요. 식약청 같은 다른기관은 다 관련전공자 제한인데. 왜 농진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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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엽기토끼^ 작성시간10.01.03 석박사들이 다 창조적인 사람들은 아니지만.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건.. 넘 이상적인 얘기이고 무리수가 있네요. 교육만 받으면 연구가 이루어진다는게 아니라. 연구를 하기위해선 기본적인 background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지방직 티오는 그때그때 사람이 비어서 나는거고 일정기간의 교육만 받으면 바로 실무에 투입할수 있도록 하는게 목적인데. 학력제한 없이 시험점수 더맞은 아무나 들였다가 어느세월에 교육시켜 실무에 투입합니까? 교육시키는 돈은요? 학력제한 없는건 국가직과 농업 기술직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짜피 지도직 연구직 합격자의 80~90% 이상이 관련전공 학부졸업이상의 수준이니 긴얘기도 필요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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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엽기토끼^ 작성시간10.01.03 물론 같은 고졸이라도 농업고등학교 졸업자 들에겐 응시기회를 주는게 맞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제생각에 비전공자와 일반계 고등학교 졸업자들에게까지 평등하게 지도직 연구직 응시기회를 줘야한다 라는 주장은 쫌 아닌거 같네요. 학력 전공제한 없는 일반 행정직도 있고 굳이 학력을 갖춰서라도 연구 지도직을 하고 싶다면 학비가 비교적 싼 방통대도 있구요.그리고 대학원은 랩실에서 일하거나 농장조교하면 학비는물론 가끔 용돈까지도 나오구요. 비전공 자라면 복수전공해서 기사 자격증 따도되구요. 길이 많은데.. 본인이 직무 자격요건에 맞게 실력을 갖춰야지. 기준이 왜 저래 라는말은 아이러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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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마리 작성시간10.01.03 농진청에 있어본 결과 연구사업, 성과물(논문이나 영농활용)등등에 많이 스트레스 받지만 연구사돼서 열심히 하시면 특채출신보다 더 인정받으시겠죠^^ 그리고 석박사분들 중 어영부영 학위따는분들이 많다고 하시는데 정말 힘들게 많은 부분 포기하면서 연구가 좋아서 학위 따시는 분들도 많습니다.(제 주변만 그런가요^^;;) 농진청에 진짜 특채기다리면서 3~4년 계시는분들 허다합니다. 그런분들한테도 기회 많았으면 좋겠어요!!요즘은 누가 밀어줘서 특채되는 그런일 없죠 거의^^;;이런분들도 특채때 외국박사에 밀려 결국 그냥 포기하고 나가셔요~~다들 잘됐으면 좋겠네요!!저도 공채준비하는데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