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번에 지방직 공무원 시험에 합격후 대기중인 백수입니다.
첨엔 합격해서 좋았는데 요새 지방직 공무원 많이 그만 두시잖아요?ㅜㅜ
그런데 국가직 공무원 그만 두시는 분들은 거의 없으시더라구요..하지만 비연고지 뺑뺑이라서 조금 고민이 되요..ㅜㅜ
그래서 시간있을때 시험을 한 번 더 쳐볼까 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고민중이신거 같아요. 그래서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될까 합니다.
투표 후 가벼운 댓글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댓 공유가 많은 데 정리해서 내용공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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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ravojinso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0.03 워라밸에 있어서는 국가직이 일등이나 농지사의 경우 연고지에서 일할수 있고 업무역시 좀더 전문적 인것 같아 좋아 보이네요.
여러가지를 찾아보고 느낀 점은 직업에서 희망을 찾으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당장은 지방직이 헬이겠지만, 점점 더 좋아 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발령 받은 동기들한테 물어보니까 일은 정말 많지만(주말 모두 출근 ㅜㅜ) 직장내 사람들은 정말 좋고 조직문화도 많이 개선하려고 노력한다고 하네요..
혹시 필요하신분이 있으실까봐 공유합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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