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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ravojinso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03 작성자 입니다. 비댓 공유 , 제 생각 등을 적겠습니다.
비댓 :비댓글 달아주신분들 모두 공무원으로서 일하고 계신 상황이고 국가직이 워라밸이 최고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또한 국가직의 경우에는 각 지부에 '관사'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집을 소유하고 있더라도 관사에 살수 있다고 하더라구요(다만 타지역에 집이 있어야 합니다.)하지만 국가직의 경우에는 수도권으로 진입하기 어렵고 결혼 문제 때문에 지방직이 더 좋은것 같다고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지방직의 경우 농업직 뿐만 아니라 일행직까지 어렵다고 하네요... ㅜㅜ(엄청 힘들다고 하네요ㅜㅜ)
제 생각 :이번에 지방직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고 발령 대기 중 입니다. 먼저 발령 받은 동기들은 직렬 상관없이(일행직이던 농업직이던.) 국가직 안가고 지방직 입직한 것에 대해 후회하고 있고 국가직을 다시 칠거라고 말씀하시는분들도 많았습니다. 다만 지방직이더라도 '행정복지센터'로 들어가신분들은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 같더라구요. 워라밸도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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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ravojinso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03 워라밸에 있어서는 국가직이 일등이나 농지사의 경우 연고지에서 일할수 있고 업무역시 좀더 전문적 인것 같아 좋아 보이네요.
여러가지를 찾아보고 느낀 점은 직업에서 희망을 찾으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당장은 지방직이 헬이겠지만, 점점 더 좋아 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발령 받은 동기들한테 물어보니까 일은 정말 많지만(주말 모두 출근 ㅜㅜ) 직장내 사람들은 정말 좋고 조직문화도 많이 개선하려고 노력한다고 하네요..
혹시 필요하신분이 있으실까봐 공유합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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