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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농업직 1년 후기와 앞으로의 행보 고민..

작성자달래장아찌| 작성시간24.10.20| 조회수0|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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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석짱파워 작성시간24.10.24 지금 농업직 준비하는 1인인데.. 저게 현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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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내배는늘뽕냥 작성시간24.10.31 저도 농업직으로 20년 정도 근무중 입니다.
    처음 입사땐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면사무소 근무가 제일 편합니다. 우스개 소리로 발가락으로도 면에일은 한다고 하지요. 저는 본청 근무도 많이 했고 행정직이 하는 어려운 업무도 두루 해봤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들할만하고 면역도 생깁니다. 힘들때 잠시만 지나가면 조금씩 적응될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달래장아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04 대선배님 안녕하세요. 정말 저도 그렇게 될까요..! 어떤분은 그러시더라구요. 제가 면사무소힘들다고하니, 본청은 총괄해야되고 아는것이 더많아야되서 더힘들다고, 면사무소 정도면 괜찮다고하시더라구요. 선배님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오래 앉아있으면, 면역이 생기겠지요? 요즘 뭐랄까요.. 살아가는게아니라 또 하루를 버텨냈다는 생각드네요.
  • 답댓글 작성자 내배는늘뽕냥 작성시간24.11.04 달래장아찌 누구나 힘들어하는 고비가 있습니다. 그 고비를 지혜롭게 잘 버티나 못버티나 차이입니다. 어차피 어딜가든 다 힘듭니다. 오히려 공무원 조직사회가 훨씬 보호막이 있는 느낌입니다.
    20년이나 됐지만 여전히 고민많고 힘들긴합니다. 지금은 출근하면 일에 매진하고 퇴근하면 미래를 위해서 시간투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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