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최상민작성시간03.11.12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하늘의 달빛은 매일밤 보였는데 또 한 달빛은 이제야 나타났군요. 비가오고 낙엽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마음도 함께 떨어지는 아픔을 느낍니다. 가을에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정서 이겟죠. 새로운 삶의 도약을 위한 일시적 아픔이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디다.
작성자하늘작성시간03.11.12
오늘도 비가 왔지요....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듯 하늘의 폭죽인양...아님 새로운 계절을 맞기 위하여 가을의 잔재를 깨끗이 청소를 하듯...저도 이왕이면 노란 우산을 쓰고 노란 가을 낙엽비를맞으며 같이 걷고 싶습니다....재잘 거림의 수다로 계절의 쓸쓸함을 떨쳐버리며.... 들국화차를 곁들인다면 금상첨화겠지요
작성자최상민작성시간03.11.12
두고 보자하니 잔짜 잘들 노네. 언제부터 그렇게 됐남. 달빛과 하늘이 뽕짝이 잘 맞네요. 예전부터 그렇게 잘 맞았나? 며칠 전에 東江의 밤하늘을 보면서 밤을 밝히는 반달도 같이 보앗는데 보름을 막 지나고 여기서 함께 또 보게 되네요. 하여튼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