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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6 겨울광활 32기

[동네 야영 기획단] 우리가 야영할 장소가 여기인가?

작성자윤종수|작성시간26.01.06|조회수144 목록 댓글 8

겨울시즌 동네야영 기획단 모임 시작했습니다.

방하음, 오승민, 이우빈. 3명과 20명 이상의 인원이 참가하는 야영 기획합니다.

 

모임 시작하자마자 동네 야영의 메인 장소인 승민이네로 차를 타고 향했습니다.

원래 버스를 타고 갈 계획이었지만 승민이가 부모님께 부탁드려 미리 와주셔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승민이네 도착했습니다.

야영 때 텐트를 칠 장소인 작업장 먼저 보여주셨습니다.

작업장에 있는 기구들을 치우고 청소하면 텐트 넓게 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작업장 안은 겨울바람을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난방을 틀어주셔서 따뜻했습니다.

아이들도 눈과 비바람이 불어도 무조건 밖에서 자기로 했지만... 그렇기엔 너무 따뜻했습니다.

화장실과 탈의실, 추운 사람을 위하여 전기장판이 있는 방도 보여주셨습니다.

잘 곳을 보여주신 후, 사무실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승민이네 부모님께서 아이들 먹을 수 있게 다양한 간식 준비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이 간식 먹으며 승민이네 부모님께서 동네 야영에 대해 같이 의논해 주셨습니다.

야외놀이와 실내놀이, 저녁이랑 아침을 어떻게 해결할지.

놀이하고 아이들이 또 배고파할 수도 있으니 간식 챙겨와도 좋다고.

말씀해 주신 것만으로도 야영 기획 끝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아이들과 따뜻한 사무실에서 간식 먹으며 회의하고 도서관으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올 때도 승민이 부모님께서 도서관까지 데려다주셨습니다.

 

답사할 때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태워다주시고

회의 중 입 심심하지 않도록 간식 주시고

야영 기획할 때 의논해 봐야 할 부분들 같이 챙겨주신

승민이네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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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현재 | 작성시간 26.01.07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활동하나하나 많은 추억과 좋은 기억이 될 거 같습니다. 따뜻한 야영 환경처럼 마음도 따뜻해지는 광활 추억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동찬 | 작성시간 26.01.08 동료를 위한 현재 기도 고맙습니다.
    현재와 함께 하는 분들이 정겹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한동걸 | 작성시간 26.01.07 읽는 내내 미소가 절로 지어지며 읽었네요.
    어른들의 배려 덕분에 아이들이 든든히 따뜻하게 잘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함께하려 했던 종수 형의 마음을 기억할 겁니다.
    아이들 향한 그 마음이 잘 느껴집니다.
    아이들과 함께해줘서 고맙습니다, 종수 형.
  • 답댓글 작성자김동찬 | 작성시간 26.01.08 종수 형 마음을 알아주는 동걸 동생
    그 우정 고맙습니다

    종수 형이 광활 마치면 추동으로 날아갈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한동걸 | 작성시간 26.01.08 김동찬 종수 형의 풍성해질 이야기들 들을 생각하니 벌써 두근 거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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