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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홍진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03 아닙니다...현재 저 자리들엔 성곽의 흔적이 엄연이 있습니다.
일제시대때 이후로 죄다 회손돼서 그렇치...회손됀 라인들에서도 성터의 흔적은 분명 나오고여...
북쪽의 산성라인은 현재도 상당부분의 성곽이 고스란히 보존돼어 있습니다.
청와대 뒤라 개방을 않했던 것 뿐입니다.
물론, 이성계 대륙조선의 황도인 한양이 지금의 서울이란 얘기는 아닙니다.
단, 현재의 서울성곽에도...거대한 왕궁의 터가 존재했단 얘기입니다.
근세에 양이들이 말한 고려(코레아)도...다른지역의 지명&국명들에도 많으나...
대부분 한반도를 이른 표기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이순주 작성시간11.07.03 흔적이야 만들기 쉽습니다. 제가 북한산에 갔을 때 산성이라고 복원된 곳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입니다.
저는 발굴장엘 자주 가봐서 그 발굴이라는 것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창조인가를 잘 압니다. 홍진영 선생님 트로이의 유적을 믿으시나요? 발굴은 계획적인 역사의 창조입니다. 역사를 복원하는 것이 아니고요. 제가 대륙조선사 여러 선생님들에게 느끼는 아쉬움은 그런 점을 너무도 간과한 다는 것입니다. 평양의 단군릉을 보십시요. 단군이 이땅에 있던 것입니까? 강화도의 창고같은 것이 어떻게 고려의 왕궁터가 될 수 있나요? 서울은 산이 요새일 뿐이지, 험한 산에 모두 대단한 왕조가 들어서는 것은 아닙니다. -
답댓글 작성자 홍진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03 한반도에선...
누가 봐도 현재의 서울이 가장 완벽한 도성터입니다...아무리 대전이 뭐시기 미래의 천년 도성이라 비기를 내 놔도...현재까진 ..서울이...그래 사람이 들끓는 겁니다.
산이 막아 더 넓고 반듯하게 성곽을 쌓을 수도...쌓을 이유도 없어 구불구불 쌓은 것이지...
일부러 산성을 쌓을 바보들은 없습니다.
제가 석축을 좀 해 봐서 아는데여...
평지에 반듯하게 석축쌓기보다...5배는 힘든게 산비탈 급경사지를 이용해(연장해) 돌 쌓는 작업입니다.
더군다나 과거같이 도로나 중장비가 없을땐 더 그렇습니다.
서울을 너무 무시하지 말어 주십시요...불쌍합니다,,,ㅡ. .ㅡ -
작성자 이순주 작성시간11.07.03 홍진영 선생님 제가 계룡산으로 도읍을 옮기자 주장하는 천도론자는 아닙니다. 하지만 서울이 완벽한 도성터라는 말은
강한 적으로부터 보호할 필요를 느껴 산을 에둘러 은거하는 허약한 왕조의 왕성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말 밖에 안 됩니다. 강한 왕조의 왕성은 당연히 개활지에서 사방을 호령하는 것입니다. 산에 기대에 숨는 것이 아니라요. 지금 서울은
이성계를 피하여 두문불출하는 고려인의 왕도와 청이 발흥하기 전 은둔하는 장소는 될 수 있어도 조선의 중심지는 될 수 될 수 없는 궁벽한 곳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홍진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03 도성이 산에 둘러 쌓여야 유리한 이유는 딱히 방어 때문은 아닙니다.
침입하려면...평지성이든 산성이든 장단이 있기 마련입니다...조건은 같단 것이지여...
북쪽과 그 좌우(동,서)를 산이 막아 겨울의 북풍을 막고...여름의 태풍을 적당이 약화시키고...
남쪽의 적당한 크기의 안산이 있으면...적당히 시원한 강바람을 끌어 들이기에 유리합니다.
특히, 도성주위에 큰 산이 필요한 것은...식수원과 생활개천수(빨래,농사등)의 확보때문이기도 합니다.
역사가 논한 대륙조선(중원)의 한양 도읍시도... 이런걸 엄청 따졌단 걸 참조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