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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칼럼

아무다리아"는 북해(北海), 아무르"는 북수(北水=북쪽강).

작성자홍진영|작성시간11.09.18|조회수1,144 목록 댓글 3

 

 

 

역사찾기 과정 중

아주 중요한게 그 지역의 주요 지명유래인데...

 

최두환 선생님의 탁월하신 아무다리아(알목하)해석이...

조선의 관경을 중아아까지 넓혀 놓으신 점 존경해 마지않습니다.

 

 

그러나, 역사는 어느 하나의 언어 연관성만을 대입하여 완결됄 수 없는 고로,

좀 더 디테일한 다각적 해석이 요망돼는 바...제 소견을 밝히옵니다.

 

 

최두환 선생님께서는

아무다리아"가 원조 흑룡강인데...

어째서 현재의 사할린 부근으로 그 흑룡강이란 지명이 이동됐나 의심이 간다 ...

또한, 흑룡강에서 뭐시기 하던 그 조선역사를 보건데...

조선의 서북관경은 현재의 몽골지방관 아무 관련이 없는 파미르 서역의 역사라 하시는데...

 

좀 무리가 있으신 듯 합니다.

 

 

카자흐가 몽골의 중심이든...현 몽골이 몽골의 중심이든...그 언어는 유사함을 보건데...

아무다리아"나 아무르" 어디에도...몽골어로 흑(黑)이란 뜻이 없습니다.

 

 

유명하신 서정범 선생님의 "아무르" 해석도 무리가 있습니다.

러시아어로...현지인들의 언어를 음차한게 "아무르"이란 해석을 맞는데...

무르"는 우리말 "물"과 같단 해석도 너무 대단하신데...

 

그 앞의 "아"자 해석엔 무리가 따릅니다.

 

아주 흔친 않으나...때론 "아"자도 그들 말로 물(水)이란 뜻이니...

물+물이란 표현으로 그 거대함을 표현했다 하심은 무리가 따른단 겁니다.

 

 

제가 몽골어를 아주 조금 아는데...

아무르"는...북쪽을 뜻하는 몽골어 "오마르"와 관계가 깊으며...

뒤(後)쪽...역시, 북쪽 을 이르는 "알드"의 "아(아르)"와 통한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물론, 몽골의 보편적 언어론 북쪽은 "허여트" 북쪽의 할 땐 허른,허란...이래 부르긴 합니다.

 

고로, 흑룡강을 "헤란강"이라 함도...

어쩜, 허른무른(북강)을 이르는 몽골어에 시원했을 수 있고...

이게 흑룡강도 됄 수 있음은...여진의 흑룡부(黑龍府)는 북쪽에 있기 때문일 겁니다.

흑룡부(북쪽)에 있는 강...할 때는 한자로 흑룡강...몽골어로 "헤르렝 골" 우리말론 헤란강...

이래 돼는것이 북방어(몽골어)에 맞을  겁니다.

 

 

정리하자면...

아무르"는...오마르"이자 "알무렌" 이란 몽골어 북쪽강(北水)를 이르며...

아무다리아"는...북쪽물이 있는(흐르는?) 바다...란 해석이 나옵니다.

몽골어로 다렌"이 곧 바다니...아무다리"는 북쪽 바닷물이란 말이 됍니다.

 

 

반대로 남쪽 강이라 할 땐...음늬무렌...음누의 강...읍누강...혹,압록강(시라무렌?)이 돼는 이치일 겁니다.

 

 

과거 고지도들을 봐도...

알알해는 과거엔 아주 거대해서...현 신장성 근처까지도 뻗치며...

어느 지도엔 흑해와도 연결돼어 그려져 있음을 보건데...

그 지명도 북해(北海)라 명기돼어 있음을 보건데...

 

아무르(북쪽강)든 아무다리아(북쪽 바다)든...모두 북쪽 물을 뜻하며...

북쪽은 모두 흑색(黑,허흐,)로... 한자문명권의 중원인들이 명명했기에...흑(黑)인 것이며...

역시, 한자문명권의 방위신인 북 현무(玄武)인 흑룡(黑龍)으로 상징돼는 곳이니...

흑룡강(아무르)...또는 흑해(알무다렌)라 명명돼기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현 아무다리아강 은 물론..

동유럽과 중앙아를 가르는 흑해(黑海)역시,

과거 알알해와 연결됀 개념으로 인식됐기에...당연 북해(北海)란 의미이자...

흑룡부(현무부)의 지역권였단 의미로 받아들여 봅니다.

그래, 카라(하라)키타이..즉, 서북 기자조선(?) 이라 칭하던 지역의 바다가 흑해&알알해 라 봅니다.

 

 

그런데 중요한게 있는데...

이 북쪽의 바다(아무다리아)나 북쪽강(아무르골,헤란강) 이란 말여...

검을현(玄)자를 적용한 "허흐"란 몽골어로 보면...검은강,북쪽강이 맞기는 한데...

빛날현(炫)자를 적용하면...환"하게 빛나는...즉 태양(알,알라)의 바다란 말도 됍니다.

 

원래, 아무다리아...아무르골...은...

배(北) 후(後)의 바다(강)...으로 북쪽 강&바다를 의미하긴 하나...

자신들을 북쪽 변방이라 칭했을 리 없는 그 원주민(몽골=여진)들에겐

밝은 빛의 바다...태양의 강...이런 고귀한 뜻이였는데...

이를 한자 문명권이 어둡다란 뜻으로 격하시켰다 의심됍니다.

 

하라(할),아라(알)..이게 몽골어론 태양"이란 의미도 있거든여....

 

 

환인의 나라를 뜻하는 하늘같이 환하다...란 뜻의 "훈(훙)"에...흉칙하단 의미의 兇"자를 붙여

훈족료나라(환인족요나라) 훙루를...흉노(兇奴)로 비하한게 한자문명권이고 보면여...

 

 

청나라가 북쪽의 강이 자기들 본거지였다면...어둡단 의미의 흑룡강이라 헤란강을 의역하진 않았을 테니...

청나라는 북방 타타르족이 아닌...한자문명권의 나라였단 반증이며...

청나라(친노르)가 곧, 대륙조선(진아=친아=차이나=지나)란 제 가설도

어느정돈 일리가 좀 있다 강변해 봅니다.

 

 

고지도상에 이미 흑해부터 바이칼까지가 북해(北海)라고..즉,몽골어 "알무르"라고 자주 명명돼는데...

왜 아무다리아가 현재의 몽골로 이주했는가 의심하기 보단...

 

오히려

왜 밝다는 하르(아르)의 아무르(태양의 물)이...

왜 밝다는 의미의 발하쉬'호나...브리야트(밝은땅=부여)의 바이칼(밝은골=밝은강)이...

그저 "풍요의 바다" 니...어두침침하단 흑(허흐)로 강등돼고...

왜 빛난단 뜻의 헤란(현란하다)강이...어두침침허단 흑룡으로 강등됐는지...를 연구해야 할 것입니다.

 

 

대조선...

아니, 정확히 말해선 친(차이나=친아=진=청=金)이...

오히려 유라시아 동쪽의 중원였던 것이고...

 

그 서북의 여진이 주르친(주신)이자 ...그 극동 방계가 조센(朝鮮)이고...

그들의 모체였던  대진(발해)이후 아골타 금(진)나라의 극동 만주와 한반도도 고려란 전통명칭 이외에...

주르친 (타타르청)주신(조선=동 센삐)이라 가끔 호칭했던 것을...

 

친아(차이나)...즉, 원래의 금나라(알튼고려=김나라=친나라)가 곧 타타르(여진)의 청나라요...

타타르는 몽골제족들의 보편 명칭였다 둘러대는 역사학자 늠들의 목을 졸라야 할 줄로 압니다.

 

 

유추하자면

구한말기 1960년 쯤 양이들에 한 번 도륙당했다가 1900년 다시 망한 청나라는...

구한말기  기괴한 족보로 조선왕위에 오른 철종과...

역시,똑같은 시기 똑같이 대비(태후)에 의해 말도 않돼는 족보로 황제에 등극한 광서제의 의문과

고종의 그과 관련이 깊다 보입니다.

 

 

어쩜 충격적이게도...

 

대조선(친아=지나=김나라)의 패망을 틈타...

남중부 혁명군인 홍수전의 태평천국(조선동학) 진압에 지대한 공을 세운 .무굴...

즉,터번을 두른 상군(湘軍=향용=신사=경상도애들)인 인도&파키&동남아에서 쫒긴 남명(무굴) 잔존세력들이

북경에 있던 대조선(친=청) 황실이 양이&왜노들에 도륙당한 틈을 이용해...

 

잠시, 북경에서 바지사장을 하다

만주국과 한반도조선(고려)으로 분할 토사구팽 돼는게 대한뎨국(떼국)의 정치일 수 있고...

 

이들은 원 반도고려와 열도고려(일본)의 원주민들 토지를 빼앗고 기득권을 행사해야 했기에...

역사를 그리 고이고이 숨겨두고 왜곡해 둬야 했고...

지금도 그러하다 예상해 봅니다.

 

 

열도는 동남아에서 양이들에 없혀 들어간 메이지 왜놈(위(魏)그루=우태고려(백제)가 다스린 원주민)들이 접수하고...

북경과 만주 한반도는 동남아를 거쳐 북경에 바지황제로 앉혀졌던 고종의 남인세력이 접수하잔게

원래의 잔존 무굴(남명)출신들 계약였는데...

 

이를 메이지 왜노들이 위반하고 상전(메이지=무굴황가)까지 핍박하기에 이르러...대한광복군이 발흥하는 것이고...

 

 

 

어찌 보면 조선독립군은...

원 주인인 타타르(부르친=조센)의 간접통치를 받던 타타르친아(청나라)의 독립군였다 예상하여 봅니다.

 

서북에서 쫒긴 타타르(몽골족)과 원 지나(친아=대조선)족...이들을 격리 수용한게 만주국.

이성계(티무르)의 족보를 꿰찬 남명(잔존무굴=동남아 튀기=남인)황가 고종을...

잠시 없어진 북경 주인으로 앉히는게 대한뎨국...

토사구팽하고 한반도(고려=금나라유민국=킨기=경기)로 격리수용한게 반도조선...

 

이게 아닐지 저질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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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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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순주 | 작성시간 11.09.18 칭키스칸이 사해(四海)의 칸이란 점을 떠올리면 아미르가 아무르과 같은 의미란 홍진영 선생님의 분석을 적용하면,
    아미르의 직역도 사해(四海= 흑해,카스피해,아랄해,바이칼호)가 될 수 있겠군요. 중앙아의 위 네 바다를 정복한 자는 온 세상의 지배자와 동일시 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고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홍진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9.18 몽골인들의 뻥일지도 모릅니다.
    진기스한"의 명칭이야기엔...금나라가 이 작위를 하사했고...
    태무진은 그 명칭에 그리 만족하지 못한 직함였단 얘기도 있습니다.
    어찌보면...진기스한은...진국왕(眞國王)이란 뜻일 가능성도 많습니다...대진(발해)왕...
    물론 ,후대엔 중원이 이를 날진(여진)이라 비칭하지만여...
  • 답댓글 작성자홍진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9.18 부르한(불한,석가모니,부루칸)=성스러운 왕(성군).
    탱그리한(당굴한=단군)=하늘왕(천제).
    이정돈 돼야 몽골족의 최고 호칭이 됐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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