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황덕표작성시간08.06.25
그 이유는 임진왜란 이후로 도망친 왜적들이 대만섬을 거치는 도중에 류구를 약탈했기 때문입니다. 류구의 지배층들은 왜적들의 약탈을 피해서 규슈와 쓰시마를 거쳐서 낙동강유역으로 도망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탄님의 글을 검색하면 나옵니다.
작성자황덕표작성시간08.06.25
1879년에 한반도의 류구왕조가 사라진 이후로 한반도전체가 일본화되었습니다. 일본열도보다 일본화가 늦었지만 일본열도는 임진왜란이후로 왜적들에게 점령되면서 일본화되었습니다. 일본화되기 전에 일본열도의 문화(규슈,시코쿠,혼슈남부)는 류구의 문화와 유사했습니다.
작성자김홍필작성시간08.06.25
그렇다면, 역사기록에서 어느 시기에 한반도와 일본열도를 "류구(琉球)"라고 지칭했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류구(琉球)는 또한 대류구(大琉球), 소류구(小琉球)로 나뉘었습니다. 지금의 일본 역사연구 자료에서는 대만(타이완)을 '소류구'라 하고, 오키나와 섬들(沖縄諸島)을 '대류구'라고 합니다.
작성자김재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8.06.25
오키나와의 '류구'제국에서 발견된 기와의 형태가 고려양식이라는 글을 최근에 본적이 있습니다. 이는, 고려의 지배층이 이쪽 섬들로 피신해와서 만든 문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백성은 원주민, 지배층은 고려계열 이렇게 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들이 합쳐져서 변방을 얘기하는 '왜'로 분류될 수 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