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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tv 홈페이지

작성자오민교| 작성시간08.07.04| 조회수456|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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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민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7.04 저런 다시 들어가보니 프로그램이 바뀌네요. 어떤 건 자막이 하나도 없군요.
  • 작성자 김홍필 작성시간08.07.04 객가(客家)의 공식 영어 명칭은 'HAKKA'(하카)이고 '광동어'이네요. (客=hak/학, 家=ka/카) 한국 발음보다는 일본 발음에 더 가깝네요. 객가는 중국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여러 곳에 흩어져 살고 있는 민족인데, 우리 한자 발음과 유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자 발음 자체가 처음부터 여러 가지였나요? 한자문화권의 발음을 모두 연구하면, 말소리 변화의 규칙을 알 수 있을까요? 발음의 편의상, 말소리는 자연스럽게 바뀌는 것이 당연한데요...
  • 답댓글 작성자 김재만 작성시간08.07.04 광동, 상하이, 북경 모두 언어가 다 다릅니다.. 한국 발음과 비슷한 것은, 한국이 China대륙에서 최근에 건너왔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엄밀히, 한국말과 비슷한 것이 아니고, 몇가지 단어의 한자가 동일하니까, 발음을 하면 거의 유사하게 들리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오렌지'라고 부르고, 미국에서는 '오륀지'로 부르는 것과 동일하죠. 어떤 한자는 '한국, China, 일본' 모두 동일한 것을 쓰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Chinese는 뜻글자이고, 한국어와 일본어는 그것을 풀어서(정확히는 뜻과 음을 같이 쓰죠) 얘기하는 음글자이죠. 언어가 유사하다는 것은 언어의 구조를 보고 하는 얘기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재만 작성시간08.07.04 그런 의미에서 Chinese는 한국어와 유사한 것이 아니고, 영어와 유사하죠... 주어+동사+목적어입니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주어+목적어+동사로 갑니다.... 상당히 큰 차이입니다..... 이것은 완벽하게 다른 언어체계라는 얘기입니다... 그리하여, China와 달리 한국과 일본의 기원을 동일하게 보는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황덕표 작성시간08.07.05 어순이 비슷하다고 같은 어족이라는 판단은 성급합니다. 노스트라틱제어와 데네카프카스제어가 아닌 아프리카의 언어들도 주어+목적어+서술어순입니다.
  • 작성자 오민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7.04 객가가 커쟈 또는 하카라고 했는데 커쟈는 중국표준어고, 하카(학가)는 객가어겠군요.
  • 답댓글 작성자 김홍필 작성시간08.07.04 네, 그렇습니다. 커쟈/커지아(병음: ke jia)는 표준어, 하카/학카/학까?(hak ka)는 광동어라고 합니다. 객가의 한자 발음은 일본 발음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중원대륙 동남부 지역에 일본/왜가 있었다고 하니까요. 객가는 광동(廣東), 복건(福建), 강서(江西) 지방을 중심으로 하여, 주변 지역으로 퍼져나가 정착했다고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홍필 작성시간08.07.04 http://www.hakkatv.org.tw/에서 오른쪽 동영상 화면 아래의 선택을 클릭하면, "客家電視台歌"가 나옵니다. <You Tube> 화면으로 나오네요. 한 번 들어보세요. 중국어 자막이 나옵니다. 객가인(客家人) 노래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정희도 작성시간08.07.04 객가전시는 우리말로 객가TV(채널)이고, 台歌라면 台語(민남어) 노래를 말하는데요. 객가 노래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 답댓글 작성자 김홍필 작성시간08.07.05 '電視台'는 '텔레비젼 방송국'이라는 뜻의 중국어입니다. 따라서 '客家電視台歌'는 '객가 TV 방송국'을 홍보하는 노래입니다. 또한 객가문화(客家文化), 객가인(客家人)을 홍보하는 내용입니다. 다시 확인해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 김홍필 작성시간08.07.05 아시다시피, 객가(客家)는 지금의 대만(台灣)에도 정착했습니다. 현재 대만에서 살고 있는 객가인은 대만어(台灣語) 즉 대어(台語)와 객가어(客家語)를 모두 사용할 수 있겠네요. Hakka TV의 본사는 대만 대북시(台北市)에 있군요. 즐겨찾기에서 인터넷 사이트 이름은 '客家電視台 - Hakka Television Service Online'으로 나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홍필 작성시간08.07.05 민난어(중국어 간체: 闽南语, 정체: 閩南語) 또는 민남어는 중국어의 방언으로, 주로 중국 푸젠(福建/복건) 성과 타이완(臺灣/台灣/대만)에서 쓰인다. '민'(閩)은 푸젠(福建/복건)을 간략히 일컫는 말이다. # 푸젠에서: 장주어(漳州語), 천주어(泉州語), 하문어(廈門語) # 푸젠 밖에서: 대만어(臺灣語/臺語/台語), 조주어(潮州語), 해남어(海南語) [출처=위키백과]
  • 답댓글 작성자 정희도 작성시간08.07.08 다시 한번 보니 김홍필님의 의견이 맞는 것 같군요. 중국인 언어습관상 2/2/2로 생각했는데 2/3/1의 단어였군요.
  • 답댓글 작성자 정희도 작성시간08.07.08 말이 나온 김에 단어의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네요. '중국문화대학'이란 단어로 민남어와 학카의 발음 비교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민남어로는로는 '둉곡뭄화다이학'라고 합니다. 학카로는 '종꿰이분퐈타이혹'이렇게 하는데 '분퐈'의 '퐈'는 'F'의 발음입니다.
  • 작성자 윤주영 작성시간08.07.05 뉴욕타임즈 1800년대 후반의 신문에 백제를 햑사이라고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혹시 학카와 관련이 있지는 않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김홍필 작성시간08.07.05 참고로, 한자 단어인 '백제'(百濟)를 일본에서는 2가지로 읽습니다. '햑사이'(ひゃくさい)와 '쿠다라'(くだら)입니다. 일본인은 역사를 논할 때 '쿠다라'(くだら)를 더 많이 사용합니다. 추가로, '신라'(新羅)는 '시라기'(しらぎ)라고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황덕표 작성시간08.07.08 일본어의 한자음은 한음,오음,당송음,관용음이 있습니다. 한음은 장안어이고 오음은 오어이고 당송음은 북경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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