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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가...과연 순백인들의 고향일까...?

작성자홍진영| 작성시간08.07.09| 조회수52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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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재만 작성시간08.07.09 옛 소련의 영토중, 백러시아(현, 벨로루시)라는 곳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혈통이 진정한 러시아의 혈통이라고 주장하며, 현 러시아와 차별화 하고 있다고 하네요... 살결이 더 희다고 하던데요... 2차 세계대전시 일본은 이 백러시아와 전투를 벌였다고 하던데, 그 곳의 위치가 정확히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현 백러시아(벨로루시)는 우크라이나의 윗쪽으로 동유럽에 속해 있는데요... 2차 세계대전 당시 이들은 좀 더 동쪽에 있었는지? 이들의 역사도 추적을 좀 해 봐야 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홍진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7.09 몽골에서 전투가 있었습니다...그 당시의 몽골은 북만주 격으로...조선 독립군들의 최 후방에 속한다 봐야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홍진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7.09 학도가 있지여...일설엔 일제의 만주철도 부설가요라는데...하여간 그 노래가 현재까지도 몽골 전통군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재만 작성시간08.07.09 그 당시 백러시아인들의 거주지가 그렇다면, 현 몽골이 되는 것인가요?
  • 답댓글 작성자 홍진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7.09 아니지여...현재의 백러시아 지역이 맞지여...임란 전후부터 조선의 두만강(투멘강)을 넘봤으며...청과 중조가 힘이 쇠약해지는 중세 말쯤부턴 이르티쉬를 넘고...예니세이를 넘어...한민족의 서북계열인들인 현 몽골을 앞박합니다...시베리아의 말갈 제족들이 이 러시아군과 건달 이주족들에 의해 동남으로 밀려 들어와 고려 서북부인들과 섞인게...현재의 외몽골인가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홍진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7.09 러시아의 동남진과...왜&양이들의 북진이 충돌한게 만주지방이자...그 북만주가 외몽골일까 합니다...물론 원만주는...명주이고...대명인...태무르국(티무르 고려)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재만 작성시간08.07.09 그게, 이상한 것이... 일본군이 백러시아와 전쟁시, 백러시아 여자들을 많이 강간했다는 내용이 있더라구요... 여자들은 전쟁터로 나오지 않잖아요.... 그 들 삶의 거주지가 그 부근이라야, 그런 약탈이 가능하죠... 남경처럼요.... 아니면, 제가 본 내용이 잘못된 것이었는지?
  • 답댓글 작성자 홍진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7.09 성 범죄에 민감하시군여...ㅡ. .ㅡ...러시아인들은...범죄인들과 집시족들 위주로...시베리아 담비가죽등을 취해 팔아 먹을 권한을 부여해 줬기에...군인들이 망을 봐 주고...양아치 패거리들의 가족들이 이주해서 산 것이랍니다...거주를 해야 영구 지배가 가능한 격이니까여...사실 원주민들은 오리지널 군인들보단,,,뉘끼헌 미소의 양아치들이 훨 부담스런 법니니께여...
  • 답댓글 작성자 홍진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7.09 몽골은 약과고...몇 년도 않 되어...극동의 블라디 보스톡까지 백인 여자들이 이주해 살았답니다...이젠 한국의 야간 무대에까지 출몰한다던데여...?..그로스께들이...구한말에 우리 여자들도 어쨋단 얘기가 솔차게 들렸었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홍진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7.09 그리고 이건 사담인데여...그 엉덩이가 남산만헌 백인여자들을...난쟁이 왜족들이 약소헌 무기로 어찌했다고하여...그 백인 여자들이 강간이라 생각했을지 같은 동양인으로서 좀... 조심스럽고 그럽니다...비유하자면...동해 바단물에 우리가 나름대로 크다 생각하는 차돌맹일 던졌다 하여...동해 바닷물이...강간이라 평가할까 하는 의문입니다.... 농찌거리였습니다...^..^...김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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