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백과에는 'Sogd'라고 표현이 되어있지만, 구글어스에서는 'Soghd'라고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본,' ~스탄 국가들'의 이상한 국경지대 바로 한가운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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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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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헌석 작성시간 08.09.11 김선생님 반갑습니다. 고려의 한 중심이 틀림없읍니다. 그러나 황제는 좀 이상합니다. 쿠빌라이는 자기 세째 아들 망갈라를 키르키스에 안서왕으로 봉합니다. 다음에 자세히 논하겠읍니다. 선생님의 열정과 통찰과 지혜가 대륙사의 큰 기둥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읍니다. 오늘 처음 댓글 다는 법을 배우고 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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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재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9.11 이런, 너무 과찬이십니다...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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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태수 작성시간 08.09.11 예성강이 안북하!. 안북도호부에 녕주가 있다고 합니다. 이녕이 혹시 녕주가 아닐까요. 이리하는 예성강, 발하쉬호는 고려때는 넘처서 시르다르여강으로 흘러가지 않았을까요. 기후변화가 엄청났었다는 증거가 필요합니다. 천산 서쪽에 강수량이 풍부해서 발하쉬호가 넘칠 정도이면, 신강성 지역은 천혜의 평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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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재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9.11 15-16세기에 전세계적으로 소빙하기가 있었습니다. 이 원인으로 여진족이 남하를 하고, 유럽인들이 신대륙을 찾아서 이동하는 것입니다. 이 소빙하기는 유럽에서 한여름에도 강물을 얼릴만큼 심각한 폐혜를 끼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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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재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9.11 그래도, 안북도호부는 좀 더 위로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