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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타이족'이 위치하였던 곳은 어디인가?...

작성자김재만|작성시간08.10.26|조회수1,085 목록 댓글 19

현대의 문헌에는 스키타이족에 대한 내용이 크게 다음과 같이 2가지 지역에서 언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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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고학 성과에 의한 스키타이

최근 스키타이에 관한 고고학적 발굴조사는 큰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기술사료의 결락(缺落) 부분을 보충할 수 있게 되어 스키타이문화의 기원이나 발전과정 및 특질 등이 밝혀지고 있다. 스키타이의 기원을 BC 1200∼BC 700년 무렵 볼가강 하류지역에서 번성하고 있던 청동기문화의 창성자(創成者)로 생각하는 학자도 있다. 또 19세기 이래 연구를 이어받아 <스키타이 고고학>의 진전에 큰 업적을 더하고 있는 러시아 연구가들은, 스키타이문화가 구덩고분문화[竪穴古墳文化(수혈고분문화)]에서 지하굴무덤문화[地下橫穴古墳文化(지하횡혈고분문화)] 및 후기 덧널무덤문화[後期木槨墳文化(후기목곽분문화)] 과정을 거쳐 출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스키타이문화권은 스키타이형 고분(쿠르간)이 분포하는 범위와 거의 일치하며, 그 범위는 고대의 저술가가 스키티아(Scythia)라 하였던 카르파티아산맥과 돈강의 중간지역에 해당한다. 헤로도토스는 스키타이를 주거권이 다른 4개의 무리로 나누고, 서쪽부터 <농경스키타이> <농업스키타이> <유목스키타이> <왕족스키타이>라고 하였다. 러시아의 고고학자들은 고분·취락터 등의 유적이나 출토유물에서 이 네 무리에 거의 일치하는 4개의 문화권을 설정하고 있다. 그 가운데 아조프해의 북쪽 드네프르강과 돈강 사이의 초원지대를 본거지로 하여 이른바 스키타이왕국을 형성한 것이 본래의 스키타이, 즉 왕족스키타이라 한다. 스키타이문화의 편년도 이 왕족스키타이를 기준으로 설정되어 있다.
 
2) 인도스키타이족 (印度-族)
BC 1~AD 1세기에 아프가니스탄(남동부)·파키스탄·인도(서부)를 지배한 스키타이민족. 샤카족( aka)·인도스키타이족이라고도 한다. 그 역사는 은화·동화 등의 명문(銘文)에 의해 재구성되고 있지만, 확실하지 않아 이론(異論)이 많다. 이들은 서(西)투르키스탄에 살고 있었지만 BC 130년경 대월지(大月氏)의 압박으로, 아프가니스탄 남동부(시스탄)와 파키스탄으로 이주했다. 시스탄은 아르사케스왕조(파르티아)의 지배 아래 있었지만, 보노네스 밑으로 독립하여, 곧 인더스강 서해안에 이르는 왕국을 세웠다. 그 뒤 파키스탄은 마우에스가 인도·그리크왕국으로부터 독립하여 왕국을 세웠지만, 곧 다른 계통인 아제스 1세·2세, 아지리제스 일족이 지배하였다.                                                                                                                 <참고:야후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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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고고학적 연구에 따르면, 스키타이는 크게 4가지의 주거형태로 나뉘고, 그 중 근본이 되는 <왕족스키타이>의 근거지는 드네프르강과 돈강사이 즉, 크림반도 윗쪽에 존재하던 세력을 그 중심으로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문헌에서는 인도의 북서부지역에 존재한 스키타이들의 기록에 집중합니다. 이것이 유물을 바탕으로한 연구인지? 아니면, 사서를 바탕으로한 연구인지는 모르지만, 이 '인도스키타이족'은 BC에 이동을 한 이동스키타이족에 해당하는 모양입니다.
 
또, 하나의 접근은 1)번과 2)번 원래는 동일한 종족을 이야기 할 수 있지만, 2)번이 세월의 흐름과 지배층의 이동에 의해 역사가 이동되었을 수 있다는 가정입니다. 현재, 많은 유물적 연구들로보면, BC 수천년전의 청동기 유적(한국으로 치면 고조선시대)들이 특히 불가리아 해안지방을 중심으로 출토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형입니다.
 
이러한, 유물적 접근으로 판단된 스키타이족의 주 거주 위치는 '카르파티아산맥'과 동유럽의 '드네프르강', '돈강', 및 '볼가강 지역'이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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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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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재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10.26 결과적으로, 불교의 원형인 조로아스터교도... 조로아스터라는 사람이 만든 교이고, 이사람의 집안이 원래부터 제사를 지내는 제사장의 집안으로 유목민의 후예라는 것이죠.. 그 유목민들이 섬기는 종교가 이 불교의 근원인 조로아스터교의 근원이 되지 않을까요?.... 결국 종교는 형식입니다...
  • 작성자김재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10.27 가만히 생각하니까, 이사람이 '부처'의 모델아닌가요?... 제사장집안이면, 당시는 정치와 종교의 중심으로, 왕을 말하는 것인데요... 제정일치 사회잖아요... 이 곳이 고조선이면, 이 사람은 단군의 아들이 될 수 도 있습니다.. 고타마싯타르타도 왕자이지요. 아마., 그 신분을 버리고 도를 닦았습니다. 남러시아 북동지역이면, 코카서스산맥 부근이고, Khazaria즉, 가야가 있던 지역입니다.. 부처가 탄생한 곳은 '부다가야'로 가야지역입니다.... 조로아스터교의 기원이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부근입니다.. 여러 가지 요소가 일치해가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재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10.27 약간 벋어난 이야기지만, 아제르바이잔은 국가의 영토모습이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새의 모양 ('불새'?)을 하고 있습니다. 그 head가 바쿠라는 군사요새 도시라는 군요..^^..
  • 작성자정응준 | 작성시간 08.10.31 조로아스터도 조선의 인물이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문화의 발전양상은 중심지에서 주변지로 퍼지는 거고, 기록을 보면 가장 번성한 국가는 단제조선이었죠.
  • 답댓글 작성자김재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10.31 그렇습니다. 고조선이 될 것입니다... 일종의 가설과 추측입니다... 문헌으로 나오는 기록대로 그대로 따라가다보니 나오는 결론이죠... 그래도, 좀더 많은 연구들이 있어야 할 것인데... 많은 분들이 해당지역으로 focus되는 것을 원치 않으시니... 안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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