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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걸,윷,모...에서 "걸"은 과연 뭔 짐승일까...여...?

작성자홍진영|작성시간08.11.04|조회수1,940 목록 댓글 9

한민족을 결정짓는 중요 놀이 문화 중 하나가 윷놀이라 하는군여.

윷놀이판을 암각화로 남긴 집안현의 유적도 있다니...현 만주도 이 윷놀이 문화와 상고이래 무관하진 않아 보입니다.



윷놀이의 도개걸윷모는...
고조선때부터 주요 가축으로 사육하는 짐승들 중 6개나 5개를 꼽은 것이고...
이 짐승들을 상징하는 5부가문이 고구려(북부여)를 휘어 쥐었었단 역사는...이 짐승들의 주요 사육지가 어디냐에 따라
고조선과 북부여의 강역이 대체적으로 들어난단 점에서 소중한 참고자료라 의심치 않는 바이옵니다.


도는...도야지,돼지(猪)로서...아주 기본 사육종목였나 봅니다...대체로 동남아 제족들을 이름이 아닐까 합니다.

개는...견(犬)으로서...ㄴ(ing)를 빼면...그대로 겨(개)가 되는군여...최초 의미의 견(犬)은 늑대가 아닐까 싶고...견융의 유래같으며...
주로 개를 디게 좋아하는 양이들과...푸른이리의 자손 몽골족들을 이름이 아닐까 싶습니다.

윷은...소(牛)로서...현대 한국어의 소"는...우유를 이르는 수우(몽골어)의 와전일까 예상해 봅니다...유(우=牛)가 소의 원 발음일 거란 말씀...
윷이 나오면 윷을 한 판 더 던지는 것을 보면...아주 중요한 짐승였나 봅니다.

모는...말(馬)로서...동남아의 몰...우리의 마(말)...몽골의 모르..모두 발음이 공통이고...우리말로도 "모"라고도 발음했고...
몽골도 "모르"라 발음하는 것을 보면...모(몰)이 더 정확한 발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역시,모가 나오면 윷을 한 번 더 던질 뽀너스가 생기고...가장 멀리 말을 옴길 수 있으니...한민족에에 가장 소중했던 짐승였나 봅니다.



근데...
이늠의 "걸"...걸"이 문젭니다.

어느 학자분들은 "걸"은 닭이라 합니다만...거위"등의 음을 빼곤...걸"이 닭이란 여타 증거들이 역부족입니다.
유일하게 날짐승이 꼈단 것도 이상하고여...

상당수의 학자들께선..."걸"을 양(羊)이라 해석들 하십니다만...
불알을 깐 숫양이 "걸"이라 불렀었다란 미미한 음운학적 연관관계 외엔...그 증거들이 역시, 태 부족이고...
거세한 숫양이란 특별명칭이...양(羊)을 대변하는 보편발음으로 쓰이진 않았을 것이 상식이기에...걸"은 양이 아니라 의심이 드는 대목입니다.


그래서 지가 찾아 봤답니다.
걸"의 정체를 밝혔습니다...나름대론 상당헌 자부심을 가지고 "걸"의 정체를 공개하고자 합니다...잘 들어 주십시여


걸"...
고라니" 아시나여...?
사슴과의 동물인데...체구가 작고 어금니가 튀져 나온 그 짐승여...고라니에서 호격조사(?)인 니(이)를 빼면 "고라"가 요 사슴을 이릅니다.
몽골어로도 고라니는...거르(고르와 중간발음)임니다.

걸"은...고라니라기보단...사슴과 대부분을 이른 짐승명칭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부여 6부가나...고구려 5부가엔 양(羊)이 아닌...사슴이 들어갔다 보이는 대목이...대사(大使)..대사자(大使者)...사자(使者)란 대목입니다.
참고로 대(大)는...견(犬)으로도 쓰인걸 보면...견(犬)이 꼭 개는 아니란 의미도 있어 보입니다.

부여의 6개 집승들 이름을 딴 관직명이라며... 돼지 개 소 말...잘 나가다가...난재없이 왼 대(大)+사(使)...?
대(大)사슴을 말하는 겁니다...한자의 음만 빌린 겁니다.

영어로 사슴은 디어(deer)입니다..물론 스탁,박..등의 음도 있지만 가장 보편적 명칭입니다.
디어(deer)의 r".은 묵음인 줄은 잘 아시지여..?...디(대=大)로도 얼마든이 한자 적용이 됐을 테고여...
대사(大使)의 사(使)역시...사슴이란 우리말 발음과 무관치 않은...한자음을 차용했을 뿐인 숫사슴 수탁(stag)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재미있는게...사슴을 뜻하는 또 다른 양이들 말이 박(buck)인데...사슴을 뜻하는 몽골어도 "벅"이란 겁니다...!!!

매번 말씀 드립니다만...
유라시아 남부는...번한...번잡(번자브)으로 표현돼는...온갖 잡족들의 난장판.
유라시아 중부의 중부는...탕구트(고려)등의 중국(中가리아)...서부는 마한,거란...동부는 동국(동고려동예,동례(동부예)).
유라시아 북부는...모두가 배달고려(바타르국=영웅,광명족)..북아메리카까지...
이 종족들을 이르는 대인(大人)족도...이와 무관치 않아 보이고여.


앞으론 "걸"은"고라니"...대사(大使)는 "사슴"이란 짐승을 이르는 말이란 점을 감안하시면...
고구려나 부여 시원지가 유라시아 중남방계가 아닐까 하시는 시간낭비는 없을듯 합니다...중남방 서남방은 속지일 뿐이였겠져.



고라니,사슴은...
누가 뭐래도 유라시의 북부 스텝지대의 오랑케(오랑카이)족등 북부족들이 전문으로 방목하던 짐승였고...스키타이와 신라의 상징물...
중북 유라시아 모든 사만(사슴맨?)들의 상징였으니 말씀입니다.



*추신: 이 글을 ... 조중동을 뺀...메이저 언론사로 퍼 나르심을 대승적으로 허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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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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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재만 | 작성시간 08.11.04 견웅족은 개를 가축으로 키우던 종족이었을까요?... 함께 생활하던 그런 부족?... 즉, 부족별로 키워야하는 가축이 정해져 있어서, 해당환경에 적합한 동물을 무리로 끌고 다니면서 키웠던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 만큼 생활에 필요한 중요한 가축이었겠죠... '개'도 소,말,양등의 기타 목축에 없어서는 안 될 주요한 동물중의 하나이지 않나요?...
  • 답댓글 작성자홍진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11.04 개를 뜻하는 견(犬)의 최초 뜻은 늑대인 듯 합니다...자기들 스스로가 식용 멍멍이를 부족의 상징으로 했을리는 만무해 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재만 | 작성시간 08.11.04 소, 또는 말의 목축에 '개'가 있어야, 목동이 편하게 몰이를 할 수 있습니다. 주위의 야생짐승으로 부터 지켜주는 역할도 하구요... 밤에 야영지를 감시해주는 역할도 합니다. 개는, 예전부터, 그만큼 중요한 가축중에 하나이었습니다... 식용의 용도는 한국에서 개발한 것이 아닌가요?...
  • 답댓글 작성자김재만 | 작성시간 08.11.04 불교에서는 개를 못먹게 하는 규율이 있는데요, 어렸을 때 부터 어머님께서 '개고기'는 먹지 말라고 당부를 하셨습니다만... 부처와 어떤 관계가 있었을 까요?... 설마 부처가 견웅족의 일원은 아니었겠죠?... 지금까지의 research를 살펴보면, 부처의 근원은 '짜라투스트라'이고, 이분은 원래 유목민의 제사장집안 출신이었는데?.. 그 집안이 견웅족은 아니겠죠?... 왠지 갑자기 idea가 떠 올라서...
  • 답댓글 작성자홍진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11.06 막연한 제 예상이지만...저는 석가모니부처는 견융족(아리안)류의 족속이시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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