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뱀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왜 의학학회 문양에 뱀이 많이 나오나요..
보통 막대기에 뱀이 한마리 내지 두마리가 빙글빙글 돌면서 감고 있는 모습이죠.
기독교 국가인 유럽이나 미국에서 왜 이걸 그대로 놔두는것일까요..
항상 궁금했는데 아시는 분 있으면 가르쳐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뱀이 치유의 신인가요.. ???
왜 의학학회 문양에 뱀이 많이 나오나요..
보통 막대기에 뱀이 한마리 내지 두마리가 빙글빙글 돌면서 감고 있는 모습이죠.
기독교 국가인 유럽이나 미국에서 왜 이걸 그대로 놔두는것일까요..
항상 궁금했는데 아시는 분 있으면 가르쳐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뱀이 치유의 신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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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재만 작성시간 08.11.11 위에 뱀에 대한 긍정적인 이야기는 삭제했음을 일단 알려드립니다... 그러나, 가장 핵심적이 이야기는 가장아래에 나와있는 '중간적-변칙적'동물이다... 라는 것에 핵심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즉, '선과 악'의 양면성이 있다... '거간꾼'->'중개인'->'장사꾼'의 개념이라는 것이죠... 현재의 '화교'의 이미지와 유사합니다...즉, 어떻게 보았을 때는, 현명함이 될 수 도 있네요... 항상, 강한자를 계속 쫒아서 화를 입지 않으니까요... 그러나, 더욱 확실해 진 것은 '천손의 후예'로 보기는 상당히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정통파라기 보다는 '변칙파'라는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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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희준 작성시간 08.11.12 뱀은 지혜나 예지를 상징하지요..고대그리스에서는 뱀이 약초를 찾는 예지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뱀이 꼬여진 형태는 수메르문자로 신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죽은 사람을 살린다는 치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를 상징하는 것도 지팡이를 감는 뱀인 것이지요..그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와서 의학회에서 뱀문양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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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희준 작성시간 08.11.12 흔히 기독교인들조차 뱀을 악의 상징으로 알고 있지만 성경에서는 뱀을 지혜로운 동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지혜와 악이 서로 반대되는 개념으로 보일지는 몰라도 그 지혜(도구)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선악(결과물)으로 나뉠 수 있는 것이고요..성경에서는 사탄이 지혜로운 뱀을 들어쓰게 된 것이고 뱀은 사탄의 명령을 그대로 이행하게 된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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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유미 작성시간 08.11.12 죄송하지만...그렇지 않습니다. 일원론적인 신앙이란 예수라는 존재만을 신앙으로 인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 예수를 신으로 인정하지 않는 일체의 국면들이 바로 뱀과 연관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방금 말씀하신 인간이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지혜가 되고 악이 된다는 개념은 천주교의 일원론을 가장한 이원론자의 태도로 알고 있습니다. 만일 이러한 방식으로 동학과 상제의 개념을 접근하시게 되면 결코 조선과 유대의 개념에 접근할수 없게 됩니다. 일신론은 인간의 지혜와 인간자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인간이 선하게 드리는 제사와 율법이 지향하는 것은 실체는 메시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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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유미 작성시간 08.11.12 결코 인간의 선함이나 그형식 자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개념은 오늘날 천주교에서나 기독교에서도 널리 인정되고 있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