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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미 작성시간08.11.11 간접적인 근거로는 뱀의 표상은 "지혜"를 상징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인간이 할수 있는 최상의 표현방식입니다. 이러한 뱀을 상징하는 지혜가 오늘날 우리가 생각해 낼수 있는 재능과 능력과 관련을 가진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서구에서는 이러한 뱀을 십자가와 더불어 사용하고 있으며, 중앙아시아와 대륙에서도 흔히 볼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용과 정도령이 한몸이 된 모습...뱀과 사람이 감고 있는 모습...즉 최고의 진리...바로 쾌락...아타락시아...행복...이러한 의미로 사용되어 지고 있습니다. 결국 같은 의미라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원론에서의 원래의 뱀의 정체란 천손의 자손에서 이탈하게한 주체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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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미 작성시간08.11.11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뱀과 용의 개념은 원래는 천손의 개념과 반대의 개념으로 사용되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결국 하늘이 처음부터 지정해놓은 천손의 자손은 세상어느곳에 존재한다는 사실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한 방식은 결코 우리가 재능으로 여기는 의학이니 문학이니 종교니 예술이니 하는 방식으로 존재하지 않고 일원론이 주입된 존재에 의해서만 가능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서구의 사상은 비록 기독교로 태동했다고 보이지만 실상은 인간이 만들어낸 이원론으로서의 종교성과 절대신으로서의 일원론의 사상을 가진 천손의 자손의 투쟁의 역사로 생각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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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미 작성시간08.11.11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결국 뱀이란 세상을 주도하는 가장 큰 지혜와 능력과 세력으로 해석하시면 될 듯합니다. 유대교 이원론자의 왜곡의 모습은 언제나 뱀과 십자가, 그리고 뱀과 부처를 동일시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만일 우리가 천손의 자손이라고 믿는다면 이러한 혼재된 사상을 통하여 무엇이 진리인지 접근하는 방식이 선행되어야 하리라 보여집니다. 새 자체를 권력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존재가 아니라 새를 통하여 미래의 영원한 고려...천손의 자손을 잊지않고 살아가는 존재는 오늘날 상고이래로 일원론의 절대성을 믿음으로 간직한 존재라 생각되어 집니다. 이들에게는 결코 진리를 위한 타협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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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미 작성시간08.11.11 제가 알기로는 동서양의 고전과 경전들이 뱀을 지혜로 상징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러한 근원은 오늘날 세상의 투쟁의 역사와 연관을 가진다고 보입니다. 즉 투쟁이 있다는 말은 권력과 세력을 전제로하고 투쟁을 위한 목적이 진리를 위한 목적이 있는 반면에 진리를 자신의 것으로 바꾸려는 의도가 있다고 할 것입니다. 쉽게는 진실을 알기에 비진리를 향하여 대항하는 분들이 있는 반면에 무자비한 비리를 저지르고서도 당당해하는 오늘날의 경제 정치범들의 태도가 이를 잘 반영해 준다고 볼수 있습니다. 결국 눈으로 보이는 진리는 전반적인 대세,세력이 있는 자, 돈이 있는자로 부터 기인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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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미 작성시간08.11.11 이것을 오늘날에는 지혜요 지식으로 불리워 진다는 사실입니다. 포멘코의 중세서양사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전체다 수용할수는 없겠지만, 이러한 서양위주의 지혜를 절대화하며 살아가는 오늘날의 우리의 자화상을 새롭게 조명해 바라 볼수 있는 시각을 열어 주었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존재로 받아 들여 집니다. 포멘코는 러시아에서는 미친사람으로 치부된다는 사실도 알아야 합니다...그러므로 중세의 문화와 종교와 의학과 신학...핵심은 인간 이성의 존엄성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이고(이원론적 발상), 이를 발전 진화시킨 모습이 현재 우리가 학문의 영역으로 받아들이는 매국면이라 할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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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미 작성시간08.11.11 결국 뱀의 상징성이 인간을 위한 지혜로 굳게 자리하게 된 역사적 과정이 바로 로마 카톨릭의 이원론적인 종교성이요, 이를 바탕으로 발전되어온 철학과 신학의 이원론적인 사고가 실상은 뱀의 영역에 속한다고 볼수 있는 것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분 중에 신학 한분이 계시는데 이분의 견해로는 중세의 개념은 일원론을 이원론으로 만들어지고 고착된 시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견도 결코 무시하지 못할 사실로 받아 들여집니다. 먼저 한국이라는 나라를 보시면 의학의 체계가 서구와 흡사합니다. 의사가 지혜자로 대우 받는 세상이라는 뜻입니다. 반면에 가까이는 현재의 중국...나아가 조선과 고려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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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재만 작성시간08.11.11 <야후백과> 조로아스터교에서는 가장 사악한 존재로 여겨 보이기만 하면 잡아 죽였다. 고대 이스라엘에서도 에덴동산의 뱀은 악의 상징으로 여겼다. 한국에서도 뱀은 악의 상징으로 또 신앙의 대상으로 설화 속에 나타나고 있다. 이와 같이 뱀이 선과 악의 양면성 및 주력을 가졌다고 하는 것은 뱀에게는 발이 없고 비늘이 있기 때문에 육상동물인지 어류인지 구분이 힘들고, 서식장소가 땅 위뿐 아니라 땅 속, 나무 위, 물가, 인간의 주거지에도 출몰하여 공간 구분을 어렵게 하는 중간적·변칙적 동물이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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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재만 작성시간08.11.11 위에 뱀에 대한 긍정적인 이야기는 삭제했음을 일단 알려드립니다... 그러나, 가장 핵심적이 이야기는 가장아래에 나와있는 '중간적-변칙적'동물이다... 라는 것에 핵심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즉, '선과 악'의 양면성이 있다... '거간꾼'->'중개인'->'장사꾼'의 개념이라는 것이죠... 현재의 '화교'의 이미지와 유사합니다...즉, 어떻게 보았을 때는, 현명함이 될 수 도 있네요... 항상, 강한자를 계속 쫒아서 화를 입지 않으니까요... 그러나, 더욱 확실해 진 것은 '천손의 후예'로 보기는 상당히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정통파라기 보다는 '변칙파'라는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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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유미 작성시간08.11.12 죄송하지만...그렇지 않습니다. 일원론적인 신앙이란 예수라는 존재만을 신앙으로 인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 예수를 신으로 인정하지 않는 일체의 국면들이 바로 뱀과 연관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방금 말씀하신 인간이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지혜가 되고 악이 된다는 개념은 천주교의 일원론을 가장한 이원론자의 태도로 알고 있습니다. 만일 이러한 방식으로 동학과 상제의 개념을 접근하시게 되면 결코 조선과 유대의 개념에 접근할수 없게 됩니다. 일신론은 인간의 지혜와 인간자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인간이 선하게 드리는 제사와 율법이 지향하는 것은 실체는 메시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