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기억으로는 고등학교 국사시간에 조공에 대하여 주종관계인 작은 나라가 큰나라에, 혹은 제후국이 천자국에,
즉 조선 일본 유구 월남 등이 중국(명,청)에 물품(토선물)이나 사람(녀자) 등을 받치는 행위라고 배웠다.
<실록>을 보면, 일본 유구 월남 등 나라가 조선국에 조공을 하였다는 기록은 쉽게 찾을 수 있는데
이를 대륙조선설의 근거로 보기도 한다.
아래글은 한국 위키피디아의 글인데, 2011년 3월 17일에 바뀐 문서라고 되어있으므로 최근의 문서임을 알 수 있다.
출처나 근거자료가 나와 있지 않아 많이 아쉽다.
<위키피디아>에서, 문서의 내용은 조공이 상하관계의 조공이 있고, 또 대등관계의 조공이 있다고 되어있다.
몇 글자 안되는 문서이지만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왜냐하면, <실록>에서, 조선과 조공관계에 있는 나라인 유구.섬라.일 본 .월남 등의 조공관계가
과연 상하관계의 조공이었는지 , 아니면 대등 관계의 조공관계에 있었는가에 따라서 "대륙조선설" 역시
달리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으로 먼저 아래 <위키피디아> 문서의 주장과 유사한 근거 자료가 있는지 조사해보고
<실록>에서, 조공朝貢에 대한 기록을 찾아 분석하여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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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o.wikipedia.org/wiki/%EC%A1%B0%EA%B3%B5조공
이 문서는 조선-중국간 관계에 관한 것입니다. 일제시대 및 해방 직후 한반도를 대표했던 공산당 계열 정당에 대해서는 조선공산당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조공(朝貢)은 한 집단이 다른 집단에게 예물을 바치는 행위를 말하며 역사적으로 국력이 약한 나라가 강한 나라에게 군사적,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예물을 바친 행위를 일컫는다. 특히 동아시아에서 중국의 통일왕조를 대상으로 빈번하게 일어났다.
조공은 일종의 정치적 지배수단으로 해석되기도 하며 동아시아에서는 무역의 수단으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종주국과 종속국 관계에서 뿐 아니라, 제국과 제후국, 대등한 국가대 국가의 관계에서도 일어났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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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재만 작성시간 11.04.13 조공이 어떻게 해서 생겨났을까요? 1) 강력한 군사력으로 상대적으로 소수의 집단에게 강제적인 의무를 부여하였다. 2) 소수의 집단이 보다 큰 집단을 찾아가 소수의 집단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큰 집단의 경험과 노력을 빌어 불어가고자하는 의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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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재만 작성시간 11.04.13 1)번의 경우는 조공에 있어서 강제성이 부여되며 할당된 조공을 충당하지 못하는 소국의 경우 징벌의 대상이 되죠. 2)번의 경우는 큰 집단에서 누군가(사람이 파견/ 보통 왕실의 일파와 해당분야의 전문가가 함께 왕의 명으로) 소수의 집단을 공식적으로 방문하게 되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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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재만 작성시간 11.04.13 특히 2)번의 경우는 만약 출장거리가 길다면 해당지역에서 결혼을 할 수도 있고, 그 지역의 사람들과 혈연적 관계가 형성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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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재만 작성시간 11.04.13 왕실의 일파와 동반된 전문가의 노력과 열정으로 소수의 집단이 가지고 있엇던 문제가 해결된다면, 그러인해 그 집단의 생산성이 증가되며 경제적 부분의 힘이 보태진다면, 전문가를 파견해 준 큰 집단에 대한 고마움이 클 것입니다. 특히 잉여생산물이 많다면 자연적인 도의로서 그 부분을 함께 하고 싶겠죠. 당연한 사람과 집단의 도리가 됩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언제던지 많이들 찾아와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겠죠. 왠지 그사람들이 그리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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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재만 작성시간 11.04.13 대표적인 예가 토목공사>치수사업, 농작물과 가축의 번식, 이러한 부분이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