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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및 답변

차이나 타운의 정체에 대해 아십니까?

작성자정응준|작성시간08.08.21|조회수1,028 목록 댓글 14
예전에 듣기로는 명청시대에 광동성 등지에서 쫓겨난 이들이

화교이고 이들이 떠돌이 생활을 하며 차이나 타운을 형성했다고 들었는 데,

과연 그것이 사실인지 의문이 듭니다.

현재 대조연에서 밝혀진 여러 사실을 종합해보면

중국은 아예 없었다고 해야 할테니, 떠돌이에 불과한 화교가 대륙의 기득권층이었을 리가 없겠죠.

이들의 생활양상만 본다면 현재의 중공과 별 차이가 없는 것 같기도 한 데....

이들이 진짜 왜족일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현 중공도 남만계열 왜라는 속설이 있던 데, 이들과의 공조나 각국의 화교들의 행태를 보면

주인 떠난 집에서 어깨에 힘주고 있는 침입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문득 화교들이 조정의 대대적인 숙청으로 축출되어 여기저기 흩어져서 유럽인들과의 뒷거래로

막대한 부를 축적하여 금의환향을 노렸던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디서는 또 유태인들과 화교들이 사실상 같다고 하는 말도 있던 데.....

이들의 공통점이 짜가 조선의 후예들이 아닐지 궁금합니다.

제 얕은 소견으론 국내 차이나 타운의 역사를 좀 살핀다면 대략적인 이해가 갈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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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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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김재만 | 작성시간 08.08.22 인도계와 왜인 계열은 '서양인'이 주인이 되는 것을 수백년전부터 당연하게 생각해 왔고, 누군가 자신들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자신들을 지배해주길 바라는 속성이 있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야, 자신들도 발전되고, 돈을 벌고, 나라가 발전된다는 논리가 있는 듯합니다.. 그러나, Korean은 지배를 당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지배자의 위치에 올라갈 수 있을까를 항상 연구하는 창조적 집단이고, '서양세력'도 이미 그것을 여러 한국내 사건과 경험으로 부터 알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잘못하면, 'Little Tiger'를 키우격과 같다는 것이죠......
  • 답댓글 작성자김재만 | 작성시간 08.08.22 나름대로 독자적인 이슬람전통이 강한 '중동계'들이 한국을 높이 평가 하는 부분이 바로 이부분입니다.
  • 작성자현상태 | 작성시간 08.08.23 그럼 객가는 왜일 가능성이 농후하군요 ~ 하지만 객가인들을 보면 북방계와 남방계의 혼혈이라 보여지고 , 그들이 남방계로 더 잘 보이는 것은 앞서 말씀하신데로 왜의 숫자가 월등히 많기에 그런것 같다고 보여집니다. 객가는 중원에서 온 피난민으로 현 역사에 소개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오래전 중조에서 쫓겨난 무리들이 아닐까요?
  • 답댓글 작성자김재만 | 작성시간 08.08.23 바로 그렇습니다. 그것이 언제인지는 정확하게 알 수가 없으나, 왜의 무리를 이끄는 집단도 '고려계'로 봐야 합니다.. ... 오리지널 왜인들은 조직을 만들어서 전쟁을 일으킬 만한 무리들이 못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재만 | 작성시간 08.08.23 China공산당, 일본 야쿠자, 동남아 삼합회 등에서 활동하는 주요 인사들 중에 '조선인 계열'- 고려인계열...이 꽤 있다고 합니다. 망해가는 제국보다는 본인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일찍이 이동한 세력들이죠... 아시아의 통합을 위해서는 이들이 '고려인의 전통'을 되찾을 때 가능해 지는 것입니다. 스스로 버린역사를 그들 스스로 찾아갈 때, 자연스러운 '대통합'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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