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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및 답변

아래글 답변 "평양에 대하여"

작성자박자우|작성시간08.10.15|조회수677 목록 댓글 8

질문하신 조현진님에 대하여 답변해주시는 분이 없군요.^^

어느 누구도 님의 질문에 답변에 답해주는 것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첫째는 왜냐하면 지금 대조연 카페는 다들 서쪽으로 가느나 정신이 없기에 그러합니다.

님의 평양에 대한 문제는 "씨성보학강좌 120번“에 제기했던,

<단제 평양(平壤)과 요 평양(平陽)은 같은가?>에 대하여 연장선에 있기에 정독바랍니다.

 

여기 대조연 선생님들이 다들 님의 질문에 답할 수없는 두 번째 까닭은

평양이 음이 같으므로 지금까지 평양(平壤) 평양(平陽) 같은 것으로 오인했기 때문입니다.

그 뿌리는 대륙고려학파 율곤 이중재 선생님으로 부터 시작합니다.

평양에 대한 오해 때문에 요임금이 단체라는 “요단군설”, “순단군설”이 나왔으며,

<이 때문에 2세 원제(元帝) 부루(扶婁:辛丑 BC 2,240)는 자기 아버지 요와 다투는 불효 막심한 놈이 되엇는지 모름니다. >

대륙조선학파의 근간이 되는 분들의 저서에도 그러 합니다.

김종윤 선생님의 저서 "고대조선사와 근조조선강역"와

최두환 선생님의 저서 "조선통사"에도 같은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학설은 "요, 순, 하, 상, 주"가 중조(中朝),중국(中國)이라는 근거의 하나가 되었고,

이런 연장선에서 수, 당 역시 중조이며 송, 명, 청이 중조라는 주장에 이르렀습니다.

여기 "대조연"에 카페에선 대부분 회원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럼으로 저 혼자 그게 아니라고 반대편에 선다는 것은 쉽지 않는 노릇입니다.

 

분명 님의 윗글처럼 평양과 평양이 지명이 달리 근세조선까지 달리 하였다는 것입니다.

님의 질문이 평양(平讓)을 물은 것이므로 요 평양이 아니라 단제 조선조선의 평양이

그 지리적 위치는 섬서성 장안이 이라고 할 수있을지도 모르곘지만,

그러나 단제의 조선의 평양(平讓)도 섬서성 장안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동이한족오천백년왕통사(東夷韓族五千百年王統史)에서,

홍제(洪帝)환웅(桓雄) 때 길림지평양(吉林之平壤) 이었다가

단제 환검(桓儉) 22년 패강지평양(浿江之平壤)으로 이도 하였고

단제 목제(穆帝)초에서 39년까지에는 부여지평양(餘之平壤)으로 이었다고 합니다.

 

단제조선이 전단조선.후단조선 2000여년이라는 세월동안 존재하다 보니 이도기록이 많아

평양(平壤)만 정리하였습니다.

 

 

또 한가지더 말씀들이자면 우리 대조연에서는 근세조선이 고구려, 평양이 섬서성 장안이고

당도 장안에 있었고 근세조선의 수도 역시 섬서성 장안과 같은 지역인가 한는 문제입니다.

저 역시 그 의문을 품은 적이 얼마 안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즉 님의 질문 글에도 근세조선은 평양(平壤)과 섬서성 장안(長安)하고 같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경도(京都)한성부(漢城府)와 평양(平壤)부 따로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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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방씨족원류사 3책 606p 참조 바랍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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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카페글 “씨성보학강좌”125 참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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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보면 경도한성부와 평양부가 따로 있다는데 주목 바랍니다.

최찬동 선생님은 지명에 대하여 철저히 고증하셨습니다.

지명하나 찾는데도 그 분이 수많은 관련 문헌을 통하여 비교 검토 분석하여 결론을 내리셨습니다.

여기 대조연 카페 있는 분들은 그 분보다 실력이 힐신 실력이 좋은 것 같습니다.

너무 쉽게 지명을 찾아 결론을 찾아 결론을 내리니까요...,

제가 최찬동 선생님의 책을 여기 대조연 카페 몇 분에게 얻어다 준적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분들은 저걸 보아도 자나 쳤을 겁니다.

책을 구하다 주어도 책을 보지도 않고, 볼 줄 모르고 자꾸 엉뚱히 소리만 하는 것은 들으니

지금은 그런일은 사양합니다.

작고하신 최찬동 선생님께서는 근세조선의 첫 수도를

섬서성 서안시(西安市) 서남쪽 풍경유지(豊京遺址)로 고증하셨습니다.

그것은 전주가 어디에 있는가에 관계되어 있는 것이므로 각자 연구바랍니다.

 

“대조연” 카페가 조선을 서쪽으로 옮겨 놓았기 때문에 이런 기본적인 문제도,

조선의 수도 한성이 진짜 어디였는가 하는 문제, 조선은 정말 이도(移都)를 하였는가? 하는 문제등....

물론 “서역(양)조선론”을 주장하는 분 나름대로 설득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반대하는 것은 음(音)이 비슷하다고 해서 그런 방법으로 갖다 부치는 방법론에

대해서는 동의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말갈-->마자르족 ,거란(글란)-->기르키스탄 등)

 

흔히들 동양사 조선사가 왜곡되었다고 합니다.

 사서의 조선사 왜곡이 60%가이 왜곡이라면

서양사의 왜곡은 90%이상이 넘는다는 것입니다.

한 이야기를 들어서 비유하면....

 

과거의 역사는 조선(동양)은 역사의 주인. 상전의 역사라고 가정하고

서양은 하인, 머슴 같은 역사였다고 가정합시다.

이 하인이 주인의 돈과 문서를 훔쳐 달아나서

자손들을 공부 열심히 시켜 부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상전. 주인이었던 집안은 그 때부터 가세가 길 울어 궁색해져서

후대에는 남의 집 하인. 머슴이 되어야 했습니다.

시류가 바뀌어 하인 .머슴이 후손은 공부 좀 열심히 하여 출세하게 되었고

또 연후에 하인 머슴 후손은 주인, 상전이 되고, 상전이었던 집안은 하인 머슴이 되었습니다.

새로 상전이 된 원래 하인은 자기 후손들이 계속 상전. 주인을 할 수 있도록 하기위하여

문서위조를 하기로 마음 먹어 습니다.

 

원래 주인 상전이었던 족보등 기록은 불태워 없애기도 하겠지만

완전히 없앨 수는 없으므로 글자 한자 지우거나 다른 글자로 만드는 등 위조하는 방법이

효율적 이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상(上)”을 고쳐서 “쌍으로 고쳐 놓고서,

“보아라! 너히는 원래 쌍놈이었다.”하고 말하였습니다.

“쌍놈이라고 문헌에 기록 되어있지 않는가?”

새로 상전이 된 서양의 역사는 어떠하겠습니까?단순히 글자를 고쳐 상놈이라고 하였겠습니까?

무슨 쌍놈이 고쳐야 할 족보 자체가 있었겠습니까?

그 조상이 글이나 제대로 알 아겠습니까?

족보 자체가 없으므로 새로 만들어야 하겠죠?

그럼 어느 쪽 역사가 더 왜곡 되어 있을까요?

원래 상놈의(서양) 역사 99%가 거짓이지 않겠습니까?

 

아나톨리 포멘코(Анатоли Фоменко)같은 사람은

“사기의 유럽역사”에서 모든 서양사는 거짓이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자유게시판에서는 어떤 분이 퍼온 글이 있습니다. 참조바랍니다.)

 

이 둘 중  거짓된 문헌이라도  중 어는 쪽이 진실을 찾기에 가까울 까요?

그래도 서양의 문헌보다 더 동양의 문헌을 상대적으로 신뢰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는 동양사(서양사)를 왜곡하기도 전에 서양사가 먼저 왜곡되어있다는

인지하여야 되지 않을까요?

 

우리는 오랫동안 미국유학 가서 오 분들을 미국중심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는 느낄 것입니다.

 그런 분들은 영어로 된 원서들을 더 신뢰할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의 시사를 보면 미국식 금융자본주의가 무너지는 것을 보고 있지 않습니까?

이명박 정부가 미국식으로 금융을 재편 하려다가 주춤거리는 것을 보지 않습니까?

미국중심의 세계관을 가진 분이라면 미국이 무너지만 세계 모든 나라의 경제가 다 무너질 것이라고 분명 생각할 것입니다.

 

왜 박용숙 교수 같은 분이 “지중해 문명과 단군조선” 그럼 주장을 했을까요?단군이 왜 지중해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오래 전에 신앙심 깊은 기도교인 친구가 저한테 한국인은 성경에 “단 지파”가 나오므로

한국은 유태인이 건너가서 된 민족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또 우리는 한단고기라는 책이 나왔을 때 임승국 교수는 수밀이(須密爾)국이 슈메르국 이어서 우리민족이 건너가서 된 문명이라고 주장하였지만,

몇 년 후 어떤 기독교인으로 보이는 분이 책을 쓴 책에는 반대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 분은 수메르 연구를 통해, 슈메르인이 건너가서 한국이 되었으므로 한국인은 유태인, 이스라엘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글도 보았습니다.

우리는 지금 “대륙조선사카페” 후자의 이런 오류를 범하고 있지 않는지 의심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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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그림을 보시기 바랍니다.

1.)서<---동                                                                                                                                    2.)서--->동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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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박자우는 결코 1번입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언제부터 박용숙(“집문당-지중해 문명과 단군조선”)같은 분이 대륙조선사의 교조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언제부터인지 명성황후가 백인이라고 주장 하는 것은 더 이상 혀가 차서 말이 안 나올 지경입니다.

저보다는 머리도 좋고 학력이 좋고 실력이 좋은 분들이 여기 카페에 많습니다.

왜 대부분의 문헌들의 역사 왜곡을 의심하면서 몇몇 선생님들이 주장하는 글은 의심해 보지 않고 카페의 정설처럼 따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왜곡되어 있다는 “조선왕족실록”이라도 그래도 찾아보면, 평양(平壤)과 평양(平陽)이 너무 많이 나옵니다.

단제조선만 보아도 길림, 패강, 부여의 위치가 이러 할진데 그 위치는 찾지 않고 평양을 음이 “배달”하고 비슷한 이라크의 바그다드에서 찾아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알고 있습니다. 평양은 프랑스 파리입니다.

평양은 퍼라, 파라, -> 펄. 팔 ->파리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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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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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최두환 | 작성시간 08.10.15 "박용숙 (지중해 문명과 단군조선) 같은 분이 대륙조선사의 교조"라구요? 누가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그분의 연구 업적을 상당한 부분까지 인정할 필요는 있지만, 전적으로 동의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교조라니요? 그 연구분야를 비판하면 될 것을 나무라지는 맙시다. 위의 그림도 1) 하나는 최찬동 선생님의 것, 2)의 하나는 최두환의 <조선통사>에 실린 것이군요. 력사의 서술을 찾아보면 강역이 축소된 모양이 그렇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잘 찾아보고 진실을 찾는데만 노력합시다. 검증 과정에 한계를 두는 것이 오히려 연구에 걸림돌이 된다고 봅니다. 우리들의 지금의 지식을 10년 전의 것으로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 작성자최두환 | 작성시간 08.10.15 우리는 화투를 치면서 "6월 목단"이라고 하는데, 같은 꽃을 두고 "낙양에 모란"이라고 말합니다. "목단"과 모란"은 그 발음이 매우 다르지만,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신소설의 작가 리인직은 "목단"을 썼다가 나중에는 "모란"이라는 말을 썼습니다. 한자는 "牧丹/牡丹"으로 쓰지만 지금의 중국에서는 "무단"이라고 읽죠. 어느 것이 옳다고 보십니까? 결국 [목단=모란=무단=牧丹=牡丹]입니다. 지방에 따라 같은 것을 다르게 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평양 또한 다른 소리가 얼마나 많을지....
  • 작성자최두환 | 작성시간 08.10.15 한 가지 진실을 아무리 다르게 표현하더라도 그것은 하나의 력사에서 진실로 나타나리라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재만 | 작성시간 08.10.15 그렇습니다..
  • 작성자지명선 | 작성시간 08.11.16 대륙에서 평양은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최소한 세군데 이상입니다. 다만 대조선의 한성은 고구려 평양성이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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