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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과격려

생산직과 기술직의 차이는 뭘까요..

작성자병팔이횽|작성시간10.02.19|조회수2,162 목록 댓글 14

안녕하세요 서비스업종에서 3-4년일하다가 장기적인 전망에서 요기 대구 경기가 영 좋지 않아서 이직을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가지고 있던 cnc선반 자격증이랑  밀링 하나 더 추가 해볼까 생각에 국비학원갔다가  용접이란게 매력으로 다가와 용접수업을 듣고 자격증(특수용접)을 하나 땄습니다

 

자. 제나이 올해30입니다 cnc선반으로 갈수 있는곳을 알아보니 생산직이며 2교대가 많았습니다(대구에서)

용접으로 갈려고 대구성서쪽에서 알아보니 많아봐야30명 보통10명정도의 소규무 샾장이 많더군요

 

신입으로 갈려고 보니 첫시작에서 음 생산직이던지 용접이든지 첫보수는 비슷하더군요 (120-150사이)

헌데 제가 용접을 좋게 보는게 저희세대는 이제 자식이 있어도 자식한테 기대어 살 시대는 아니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퇴직후60살이후에 내가 뭘 해서 할수있을까 생각해보니 용접이 괜찮더군요 조선소용접이야 힘들겠지만  공단에 있는 샾장에서 하느거는 60넘어도 할려면 할수있겠다 싶어서 용접을 선택했습니다 ,

갑자스러운 질문이지만  cnc관련 업무의 장래성은 어떤가요?

 

용접이라는 업무는 장비 기계보다는 용접을 하는 사람자체가 하나의 기술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용접관련일자리를 찾다보니 신입보단 2-3년경력을 많이 찾아서 취업사이트로 원서를 넣어도 연락이 잘오지 않네요

 

대구는 대기업은 없지만 cnc관련업무의 탄탄한 중소기업들은 조금 있습니다

200명규모정도의 회사에서 운좋게 2군데서 면접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런데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용접의 전망을 좋게 생각하고 용접쪽의 일을 하고싶으나 취업이 안되니

cnc관련업무회사에 면접이 잘된다면 가야겠다는 생각도 하고 있느데 늦은나이에 이직을 고려해서 하다보니 고민이 많이 됩니다

용접할려했다가 cnc갈려고하고 제인생이 줏대없어보이기도 하고요

(제가 딸랑자격증2개고(취어보호대상자입니다) 나이도 많고 물론스펙을 쌓기 위해서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뭐 지금 이런고민해도 10년후에 또 다른 일을 하고 있을지 알수는 없지만 당장에 여기 계신 선배님들인 조언을 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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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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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아리인 | 작성시간 10.02.20 기술 배워두면 나이 먹어도 먹고 살만은 한데 용접을 하면서 배관배울수 있는곳으로 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제가 면접봤던곳은 배관+용접이던데 가면 아르곤 용접한다더라구요 보통 용접+( ) 하는곳이 미래를 위해 좋을거 같애여
  • 작성자병팔이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2.20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아스날NO17 | 작성시간 10.02.21 생산직=기능직이랑은 똑같은 말 듣기 좋으라고 기능직이라고 해주는 것 맞고 기술직은 좀 딱 꼬집어 설명하기가 애매하네요.
  • 작성자민우향기 | 작성시간 10.03.01 빵으로 표현해볼까요?
    자연속의 밀을 재배하고 수확해서 빵가루와 밀가루로 탄생시키는 최초단계자 (생산직)
    그것을 적절한 비율과 알맞은 수치로 반죽->숙성->가공하여 빵이라는 식품으로 재탄생 (기술직)
    사람들에게 그빵을 계속 구매하겠금 널리 알리고 효율적인 피드백을 위해 통계화->예측화함 (사무직)
    이게 정답은 아닐겁니다만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이것도 한 예일것 같네요... 전 QC 배울거에요 ^^
  • 작성자세무사 | 작성시간 11.03.05 현장에서 일하는건 똑같구요.......
    차이점은....생산직은 일오래해도 경력이 안쌓이고, 나이먹구 퇴사하면...갈때없음..........기술직은 일하면 일할수록 경력이 쌓이고, 이직을할때 경력을 인정받고 이직할수가 있음.......하지만, 기술자들도 넘쳐나서.....이직하는것도 쉬운건 아님...........
    이직할때, 경력을 인정받냐, 인정을 못받냐의 차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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