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차카게 살자 작성시간20.02.11 파견직에 본인일도 아닌데 굳이 함께할이유는 없어보이네요

  신고
• 작성자 쫑이아빠 작성시간20.02.11 처우가 좋아진다면 싸워야하겠죠.
  근데 그걸 나보고 하라하면 못할거 같네요.
  그냥 이직 준비할듯..

  신고
• 작성자 핑크토끼 작성시간20.02.11 야간에 몇시간 쉬는걸로 되어잇슴 그시간은 시급안쳐주나요?

  신고
• 작성자 쉬엔 작성시간20.02.11 싸울 필요가 없죠 지혜로우신분

  신고
• 작성자 롬브로조 작성시간20.02.11 정규직일은 정규직일
  파견일은 파견직일
  정규직되면 동참
  고민하셔야되지 않을까요

  신고
• 작성자 냥아치 작성시간20.02.12 파견직은 파리목숨...그형님이 무슨 회사노조라면 모를까 ㅋ

  신고
• 작성자 난아직도방콕 작성시간20.02.17 괜히 참여했다가 불똥 튑니다.
  

  신고
• 작성자 리오 스나이퍼 작성시간20.02.18 같이 신고하러 갔다가 아마 파견직에서 바로 해고가 될겁니다.위치가 어디쪽인지는 모르겠지만 해당지역 인력업체들에게 블랙으로 간주될수 있으니 감담하실수 있으면 해보셔두 상관없습니다만 괜한 손해볼만한짓 하지마시길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