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의 엿같은 편애 떄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습니다. 작성자Question| 작성시간23.07.21| 조회수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기랑이당 작성시간23.07.21 원래 회사에서 아부 떨고 박쥐 같은 인간들이 많이 있습니다. 싸우는게 답입니다. 저런 인간들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신고 작성자 프라이머리2 작성시간23.07.21 최악의 좆소네요 그냥 때려치세요 신고 작성자 나의 아줌마 작성시간23.07.22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일하는데알아주기는 커녕 농띠 편들어 주는거면 농띠 빽이 있거나 꼬뚜리 잡힌게 있겠지요.다른 일자리 알아보면서 그만두는게 맞아 보이네요.저런 인간들은 쉽게 안 바껴요.스트레스 더 받기전에 이직준비 하시길. 신고 작성자 이게나라냐 작성시간23.07.28 좃소 ㅅㅂ 좃같네 신고 작성자 가위 작성시간23.07.29 나이많고 실력없는 꼬봉상사 비일비재합니다스트레스받기싫으면 떠나는수밖에없음 신고 작성자 Questi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9 위로 잘 들었어요. ㅋ근데 생각해보니 그 사람 원하는대로 해줄 필욘 없지 싶어서 신고 작성자 깔치 작성시간23.08.08 한살이라도 젊을때 대기업으로 이직하자 신고 작성자 파치노 작성시간23.10.23 한국 기업 조직 문화는 까라면 까야 하는 분위기 인데 할말하는 부분이 괜찮다고 생각드네요^^이겨내야 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